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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수급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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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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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산업자원부는 7∼8월중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전력수급대책의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하여 산업자원부 차관 주재로 '03.06.28(토), 11시부터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ㅇ 동 회의에서는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전체적인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 대하여 발표하며, 한국전력공사, 6개 발전회사, 에너지관리공단, 전기안전공사 등이 준비한 사항에 대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ㅇ 여름철 전력수급에 대비하여 기관별로 발표할 내용을 보면
- 한전은 전력수요관리 추진계획 및 송 변전설비의 운용 계획
- 6개 발전회사는 발전설비의 운용 계획 및 고장방지대책
- 에너지관리공단은 전기소비절약 홍보
- 전기안전공사는 민간의 비상발전기 운전 지원 등이다.
ㅇ 한편, 산업자원부는 금년도 최대전력수요는 4,885만㎾로 전망되며, 전력공급능력은 5,516만㎾를 확보하여 전력공급예비율은 12.9%(예비전력 631만㎾)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 이상고온이나 대규모 발전설비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비상시 대응전력 175만㎾를 별도로 확보하고 있어 전국적으로는 전력수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ㅇ 그러나, 수도권의 경우 전력수요가 전국 수요의 42%에 해당하는 2,052만㎾로 전망되나, 공급능력은 발전설비에 의한 공급능력 1,140만㎾, 지방으로부터 송전전력 970만㎾ 등 2,110만㎾를 확보하고 있어 예비율이 2.8%(예비전력이 58만㎾)에 불과한 실정이므로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 이에 대비하여 비상시에 차단 가능한 산업용 전력 30만㎾, 민간의 비상발전기 가동 12만㎾ 등을 통하여 42만㎾의 전력수요를 감축할 계획이며, 단기적으로 지방으로부터 송전되는 전력을 50만㎾ 상향 운전하여 공급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별도의 대책을 수립하고 있어 수도권 전력수급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ㅇ 산자부는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7월부터 9월초까지 산자부에 전력수급대책본부(본부장 : 자원정책실장)를 설치하고 매일 전력수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조직을 철야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함은 물론 한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여름철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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