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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술 국제표준채택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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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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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차세대통신망 구축의 핵심기술에 대한 국제표준제정을 놓고 각국 전문가들의 치열한 토론과 공방의 장이 펼쳐진다.
유·무선 멀티미디어 통신시스템의 기반기술, 통신서비스 및 프로토콜등의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국제표준화회의'가 24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JTC1/SC6)는 인터넷을 이용한 차세대이동통신, 지능형 홈 네트워크 기술 등 차세대통신망 구축 핵심기술에 대한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다.
1987년 조직된 본 위원회는 유선통신기술의 표준화 위주에서 최근 무선통신과 멀티미디어기술의 발달로 무선랜, 인터넷 멀티미디어 전송등 무선인터넷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를 관장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우리나라가 의장(중앙대 김준년교수) 및 간사(한국표준협회 이주란선임연구원)를 맡아 활동중이다.
1993년(제4차), 1998년(제10차)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영국 등 10개국 50여명의 전문가들이 사설종합서비스망 등 30여 종의 국제표준제정 여부를 놓고 뜨거운 토론을 펼치게 된다.
우리나라는 순수 국내기술인 인터넷 방송용 전송기술(ECTP)을 국제표준으로 제안, 2002년 1월에 국제표준으로 채택된바 있고, 추가로 제안한 ECTP 관련 7종의 표준기술이 이번 회의에서 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참가단은 이번 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리한 점을 충분히 활용,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며 아울러 국제표준에 대한 인식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정보표준과, 02-509-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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