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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경제·자원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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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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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 유전개발참여, 구매사절단파견, 공동세미나개최 등 한-베트간 경제·자원협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먼저, 산자부 김칠두차관은 28일 국내업체가 운영주체로 참여, 국내기술을 이용해 최초로 탐사에 성공한 베트남 15-1광구의 석유생산 축하 기념식에 참석, 국내 개발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베트남간 유전개발협력의사를 확고히 했다.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김칠두 산자부차관 외에도 한국측에서 국회산업자원위원회 박상규위원장, 한국석유공사사장 등이, 베트남측에서 수석부수상, 산업부장관, 베트남 석유공사사장 및 15-1광구 운영사 CLJO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15-1광구는 붕타우에서 약 145km 떨어진 해상유전으로 1998년부터 한국측이 운영권자로 탐사를 주도, 총 5.9억배럴의 매장량을 확보한 베트남 제2유전이며 지난 10월 29일부터 하루 6만배럴을 생산하는 등 우리나라 해외석유개발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운 사업이다.
또한 동일 광구내에서 현재 원유를 생산중이거나 매장량을 확인한 구조 외에 또다른 구조에서 추가로 원유를 발견, 매장량 확인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편, 산자부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 및 자원분야 협력을 확대 강화키 위해 △대규모 구매사절단을 파견하고 △원전협력세미나도 개최했다.
구매사절단은 한국수입업협회 주관아래 삼성 LG 대우 등 대기업과 다양한 분야 전문기업 31개사로 구성됐으며 호지민(26일), 하노이(28일) 등지에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원전협력세미나는 2002년에 체결된 산자부와 베트남 산업부간 '베트남 원전도입 협력양해각서'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과 베트남 산업부가 공동수행한 '베트남의 신규원전도입을 위한 장기정책연구' 결과 발표를 위한 자리로, 김칠두 산자부차관, 베트남 원전추진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열렸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베트남의 신규원전도입을 위한 건설준비에서부터 도형선정, 건설, 공정관리, 원전운영기법 및 기술자립화방안 등에 관한 종합적·장기적 방안이 논의됐으며 앞으로 베트남의 신규원전 건설여부와 건설방법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앞으로 정부는 이번 구매사절단파견·원전협력세미나를 계기로 투자조사단 파견, 민간경제협력위 개최 등을 통해 베트남과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02-21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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