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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제유가 하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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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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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 베트남석유의 본격 생산에 이어 내년도 국제유가의 하향안정이 전망되는 등 석유부문의 희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산자부는 2004년 국제유가는 금년보다 약 2.7불/배럴 가량 하락한 23.5불/배럴(두바이油 기준) 수준에서 결정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유가하향 전망의 배경은 내년도에는 이라크 전쟁, 베네수엘라 석유노조 파업 등 금년과 같은 예외적인 유가 급등요인이 해소됨은 물론, 이라크 석유수출 증대, 러시아 등 비OPEC 국가들의 석유공급 증대 등으로 인한 석유수급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OPEC은 내년에도 잉여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 시장 지배력으로 목표유가(22~28불) 유지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석유수요 증가 규모, 중동 정세 등도 내년도 유가 변동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3.5불/배럴의 기준 케이스 이외에 세계 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한 수요증대 정체·이라크 공급 조기 회복·OPEC 감산 협조가 난항을 보일 경우 내년도 국제유가는 21.5불/배럴(저유가 케이스)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반대로 경기 호조로 수요가 조기에 회복되거나 이라크 공급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26.5불/배럴(고유가 케이스)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에너지연구소(CGES), 캠브리지에너지연구소(CERA) 등 국제 에너지전문기관들은 2004년 국제유가를 올해 대비 3~4불/배럴 가량 하락한 22~25불/배럴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년도에 유가가 하향 안정화될 경우 석유를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정책과, 02-21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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