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역수지 59개월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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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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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연속 20% 이상 증가세를 보인 수출호조에 힘입어 11월 무역수지가 28.6억달러 흑자로 5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11월중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5% 증가한 186.2억달러, 수입은 12.6% 증가한 157.6억달러, 무역수지가 28.6억달러 흑자로, 1998년 12월(37.7억달러)이후 59개월만에 무역수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2월 1일 발표했다.
산자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특히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개월연속 20%대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3개월연속 20억달러대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은 주요국 통화대비 원화환율 상승 및 세계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확대속에, 4대 주요품목(반도체,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컴퓨터)의 수출호조 및 對中수출의 신장으로 6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고, 하루평균수출액이 7.9억달러로 3개월연속 7억달러대를 달성, 수출저변의 확대를 반영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21.5억달러/38.1%증가), 반도체(19.7/22.1%), 무선통신기기(19.6/22.0%), 컴퓨터(14.0/28.8%) 등 주요품목의 수출이 3개월 연속 20% 이상 호조세를 지속했으며,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지난달에 이어 20억달러대 수출을 달성했다. 반면 선박(6.9억달러/-38.5%), 석유제품 (5.4/-7.1%), 섬유류 (12.5/-4.9)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11월중 대중수출(21.1억달러/51.2%)이 급신장세를 지속했고 대일(10.9/17.3%)·대ASEAN(10.9/14.8%)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나, 미국(17.4/0.6%)과 EU(13.2/6.1%)로의 수출은 다소 둔화됐고 중남미(4.4/-20.5%)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산자부 관계자에 따르면, "11월중 수출은 10월에 이어 지속된 원-달러 환율 및 원-엔 환율 상승으로인한 가격경쟁력 개선, 여전히 지속되는 내수부진에 따른 업체들의 수출노력 강화로 180억달러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조업일수를 감안하면 사상최대 수출실적(190억)을 기록한 10월에 비해 일평균 수출실적(10월 7.6억달러 → 11월 7.9억달러)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11월중 수입은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의 수입이 지난달에 이어 모두 두자릿수로 늘면서,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가 이어졌다.
주요에너지원 수입(16.2%)은 도입단가(26.7$/b→29.9$/b)의 상승과 도입물량(64.1백만b→76.7백만b)의 증가로 원유도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7월(33.8%) 이후 4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자본재(16.8%) 수입은 설비투자 감소세 둔화로 기계류(12.3%)와 전기전자제품(18.7%)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3개월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지속했고, 소비재(12.8%)는 가전제품(17.6%) 및 쇠고기(65.0%) 수입과 김장철 채소류(106.8%) 수입이 늘면서 역시 3개월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일본(22.6억달러)·중국(14.0)·EU(11.3) 등 주요시장으로부터의 수입이 계속 호조세를 보였고, 대미(13.5억달러/11.2%)수입도 4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산자부 관계자는 "수입은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가 지난달에 이어 모두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 그 증가폭이 확대돼 전반적인 수입수요확대라는 차원에서 내수경기의 회복가능성을 시사"했으며 "특히 9월 이후 기계류를 중심으로 두자릿수 증가세를 계속한 자본재의 수입은 전체수입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면서 국내 설비투자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11월중 무역수지는 28.6억달러 흑자로 1998년 12월(37.7억달러)이후 5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 8개월 연속흑자 및 9월이후 3개월연속 20억달러대 흑자를 달성했고, 누계치도 134.5억달러을 기록하며 누적흑자규모가 130억달러을 초과,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흑자(103.4억달러)규모를 크게 상회했다.
산자부는 "미국의 연말특수가 1999년 이후 최대로 전망되는 등 세계시장에서의 수요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연말까지 최근의 수출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수출은 1930억달러 내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은 국제유가가 다소 상승하는 가운데 주요 원자재가격의 동반상승, 내년도 경기회복 기대감 확산에 따른 자본재수입 확대로 1780억달러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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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수출과, 02-2110-5333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11월중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5% 증가한 186.2억달러, 수입은 12.6% 증가한 157.6억달러, 무역수지가 28.6억달러 흑자로, 1998년 12월(37.7억달러)이후 59개월만에 무역수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2월 1일 발표했다.
산자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특히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개월연속 20%대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3개월연속 20억달러대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은 주요국 통화대비 원화환율 상승 및 세계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확대속에, 4대 주요품목(반도체,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컴퓨터)의 수출호조 및 對中수출의 신장으로 6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고, 하루평균수출액이 7.9억달러로 3개월연속 7억달러대를 달성, 수출저변의 확대를 반영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21.5억달러/38.1%증가), 반도체(19.7/22.1%), 무선통신기기(19.6/22.0%), 컴퓨터(14.0/28.8%) 등 주요품목의 수출이 3개월 연속 20% 이상 호조세를 지속했으며,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지난달에 이어 20억달러대 수출을 달성했다. 반면 선박(6.9억달러/-38.5%), 석유제품 (5.4/-7.1%), 섬유류 (12.5/-4.9)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11월중 대중수출(21.1억달러/51.2%)이 급신장세를 지속했고 대일(10.9/17.3%)·대ASEAN(10.9/14.8%)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나, 미국(17.4/0.6%)과 EU(13.2/6.1%)로의 수출은 다소 둔화됐고 중남미(4.4/-20.5%)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산자부 관계자에 따르면, "11월중 수출은 10월에 이어 지속된 원-달러 환율 및 원-엔 환율 상승으로인한 가격경쟁력 개선, 여전히 지속되는 내수부진에 따른 업체들의 수출노력 강화로 180억달러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조업일수를 감안하면 사상최대 수출실적(190억)을 기록한 10월에 비해 일평균 수출실적(10월 7.6억달러 → 11월 7.9억달러)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11월중 수입은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의 수입이 지난달에 이어 모두 두자릿수로 늘면서,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가 이어졌다.
주요에너지원 수입(16.2%)은 도입단가(26.7$/b→29.9$/b)의 상승과 도입물량(64.1백만b→76.7백만b)의 증가로 원유도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7월(33.8%) 이후 4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자본재(16.8%) 수입은 설비투자 감소세 둔화로 기계류(12.3%)와 전기전자제품(18.7%)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3개월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지속했고, 소비재(12.8%)는 가전제품(17.6%) 및 쇠고기(65.0%) 수입과 김장철 채소류(106.8%) 수입이 늘면서 역시 3개월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일본(22.6억달러)·중국(14.0)·EU(11.3) 등 주요시장으로부터의 수입이 계속 호조세를 보였고, 대미(13.5억달러/11.2%)수입도 4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산자부 관계자는 "수입은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가 지난달에 이어 모두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 그 증가폭이 확대돼 전반적인 수입수요확대라는 차원에서 내수경기의 회복가능성을 시사"했으며 "특히 9월 이후 기계류를 중심으로 두자릿수 증가세를 계속한 자본재의 수입은 전체수입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면서 국내 설비투자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11월중 무역수지는 28.6억달러 흑자로 1998년 12월(37.7억달러)이후 5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 8개월 연속흑자 및 9월이후 3개월연속 20억달러대 흑자를 달성했고, 누계치도 134.5억달러을 기록하며 누적흑자규모가 130억달러을 초과,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흑자(103.4억달러)규모를 크게 상회했다.
산자부는 "미국의 연말특수가 1999년 이후 최대로 전망되는 등 세계시장에서의 수요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연말까지 최근의 수출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수출은 1930억달러 내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은 국제유가가 다소 상승하는 가운데 주요 원자재가격의 동반상승, 내년도 경기회복 기대감 확산에 따른 자본재수입 확대로 1780억달러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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