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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전자상거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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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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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한·미간 본격적인 전자상거래를 위한 첫 단추로서, 전자상거래 솔루션에 대한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시범테스트를 미국 상무부 국립표준기술원(NIST)과 12월11일(한국시각 오후 8시/미국시각 오전 8시) 네트워크상에서 실시한다.
양국은 한국과 미국에 각각의 테스트서브를 설치하고 동시에 접속해 거래메시지를 교환, 확인할 계획이다.
전자상거래는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거래 솔루션들이 서로간에 주고받는 문서 및 정보 등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능을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라고 하며, 전자상거래의 최고 난제로서 국제적인 전자상거래 관련기구에서 표준 및 기술개발중에 있다
현재는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한 일부 동종업종내에서의 거래를 제외한, 이종업종간, 국가간에는 상호운용성이 확보되지 않아 전자상거래가 곤란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과 NIST는 한·미간 전자상거래 실시를 앞당길 목적으로, 지난 7월8일 상호운용성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Testbed) 공동개발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공동개발한 결과를 이용한 첫 테스트 실시를 앞두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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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진행될 테스트 내용은, ebXML(XML 기반의 전자상거래 프레임워크)을 적용해 공동개발한 테스트베드를 한국에 설치, 미국에서 두개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테스트베드에 접속해 두 솔루션의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한편, 기술표준원과 NIST는 공동개발 결과를 향후 2년간 6개월마다 테스트할 계획이며, 세계 최초의 국가간 전자상거래 완벽 실현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의 상호인증을 목표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 EU와도 협력해 범세계적인 전자상거래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어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전자거래표준과 02-509-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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