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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08년 세계7위 디자인강국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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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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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riginal, left %]정부는 디자인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육성, 2008년 세계 7위의 디자인 선진국에 진입토록 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03년 현재 7조원인 디자인부가가치를 5년후에는 20조원으로, 선진국대비 70~80%수준인 디자인수준을 90~95%로, 현재 1개밖에 없는 세계 100위권 디자인·브랜드기업을 5~6개로 키울 계획이다.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12월3일 대통령 내외분과, 루이지 페라라(Luigi Ferrara) 세계디자인협회회장 등 국내외 디자인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참여정부 디자인산업 발전전략 보고대회'에서 △디자인산업의 창출과 육성 △산업의 디자인 혁신역량 강화 △국제 디자인허브화 및 동북아 협력강화 △지방의 디자인 혁신능력 강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잠재인력 활용 △디자인문화 확산 등 6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디자인산업의 창출과 육성을 위해 산자부는 디자인분야 R&D예산을 현재 산업기술개발예산의 1.9%수준인 200억원에서 2007년까지 5.6%수준인 1,000억원으로 확대, 제품개발에 적용될 소재·표면처리 등 디자인 기초기반기술 및 선도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이달의 디자이너'를 선정, 이들을 엄선해 이태리 가구박람회 등 세계적 디자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의 디자인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주력기간산업에 디자인을 접목하여 저가대량생산체제를 고가명품생산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며 기업내 '전문디자인대학원'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중국·인도 등 성장시장을 중심으로 우수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된 제품의 로드쇼를 개최, 기업의 세계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 middle, right %] 국제 디자인허브화 및 동북아 협력강화를 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전시회 및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동북아디자인포럼'을 통한 한중일 협력기반 및 세계적 디자인대학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남북디자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개성공단 디자인개발 지원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의 디자인 혁신능력 강화는 지역특화산업과 디자인간 네트워크화, 지역특산품 디자인개발과 브랜드개발 활성화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잠재인력 활용은, 한국디자인진흥원내 취업알선 프로그램운영,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통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 퇴직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디자이너 풀(Pool)을 통해 중소기업 대상으로 디자인을 진단·개발하는 '중소기업 디자인·브랜드 홈닥터' 사업도 실시한다.
사회전반에 대한 디자인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주부, 일반인 등이 디자인개발 및 작품제작 등을 할 수 있는 '생활디자인센터'를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원 등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인터넷 정책제안, 디자이너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과정에서부터 일반인의 의견을 반영했고, 발전전략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인력양성, 지역 디자인 발전 등 분야별로 6개의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해 구체적 추진방안 및 시행결과에 대한 평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3, middle, left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세계 12개국 12개 우수디자인상품의 전시가 있었고, 세계적 디자인 전문가의 의견발표도 있었다.
루이지 페라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날은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시대인 만큼 디자인과 경영, 기술과의 접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마틴 다비셔(Martin Darbyshire) 영국 탠저린사 회장은 "디자인은 명품을 만드는 핵심요소이며, 한국 제품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라 바로 디자인 혁신을 통해서 이루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별히 이날 보고대회를 끝까지 지켜본 후 대통령께서는 "감사하다. 먼저 한마디로 느낌을 말하면 아주 감동을 느꼈다. 그리고 매우 밝은 희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페라리 회장, 마틴 다비셔 대표, 좋은 말씀 감사하다. 저희에게 디자인의 중요성 일깨워줬고 한국의 가능성을 격려해줬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됐다. 참석자들이 디자인 수준을 높여가는데 기여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정부차원의 적극 지원을 재차 천명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자인브랜드과 02-211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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