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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우리곁으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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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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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지능형 로봇 전문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3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1가정 1로봇 시대에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역할이 자동차 이상이 되면서 지능형 홈 네트워크와 함께 가정환경의 중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로봇은 그동안 생산현장에서 공장자동화의 핵심역할을 수행해온 만큼 지능형 첨단제조용 로봇으로의 전환을 통해 주력기간산업의 재도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로봇이 가정과 생산현장 중심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로봇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타 차세대성장동력산업과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능형로봇기획단장(김진오 광운대 교수)은 지난 9월 기획단 발족이후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전전략(안)에서는 우리나라 지능형 로봇산업의 발전비전으로, 가정과 생산현장을 망라한 로봇개발 및 기반조성을 통해 2013년까지 세계 로봇시장의 15%를 점유하는 세계3위 로봇강국으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또한 김진오단장은 타 성장동력산업 간의 연계를 강조하고, 특히 국제교류 및 협력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전략으로 △시장창출과 연구개발 동시진행 △평가기술의 조기개발로 시장 및 표준 선도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효과적 시스템 구축 △국제협력 활성화 등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주요 추진 사업으로 △타 성장동력과의 연계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 △인력양성 △제도개선등을 제안했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발전전략(안)을 바탕으로 올해말까지 산학연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내용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자부는 이번 방안의 추진에 앞서 로봇개발의 시급성을 인식, 2001년부터 추진해온 '퍼스널 로봇개발 사업'을 보강, 추진키로했으며 올해말부터 '지능형 감시·경계용 로봇(5년간 100억원)' 및 '로봇 핵심부품개발'에 착수, 지능형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화 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지능형 로봇의 세계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향후 20년간 폭발적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시장도입기(2000~5년)를 지나 시장폭발기(2006~15년)에 접어들면 전체 시장규모가 1,500억불에 이르고 시장성숙기(2016년~)에는 5,00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중 '퍼스널 로봇'의 비중이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까지의 기술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면 로봇은 기술집중과 응용확산을 반복하면서 20년주기로 발전해오고 있는데, 점차 로봇의 인간사회 공존능력과 인간과의 상호작용 기술, 고도의 지능 요구하는 고난도 작업과 극한 환경에의 적응 등이 급격히 발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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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계과 디지털전자과, 02-2110-5625/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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