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감각의 디자인교육·스타디자이너 육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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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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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코리아2003 국제회의 둘째날인 12월 5일, 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 기업경영과 디자인, 한국디자인의 혁신과 미래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국제회의 첫째날인 12월 4일 '디자인 혁신과 미래'라는 주제로 제1세션이 열린데 이어 5일에는 2~4세션이 연이어 열렸다.
먼저 '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한 ▲제2세션은 연세대 박영순교수의 사회로, 토마스 슈트 프랫대총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테오 그루테우젠 랜드마크디자인대표, 조지 테오도레스쿠 테자인대표, 김철수 국민대교수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크루테우젠대표는 "디자인분야에서 국제협업의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국제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디자인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테오도레스쿠대표는 "디자이너는 인류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며 이를 위해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디자인 능력과 디자인 책임감을 고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철수교수는 "한국은 세계적인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현실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열린 ▲제3세션은 '기업경영과 디자인'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김영일상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잔 프랑코 자카이 디자인컨티늄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마틴 다비셔 탠저린대표, 요한 발케 벨기에중소기업협회장, 피터 젝 독일디자인센터회장, 디자이너 폴 브루나토, 김진 LG전자상무 등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자카이대표는 기조연설에서 "디자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빠른 시장적응력과 다양한 협업능력, 경영자의 디자인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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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셔대표는 "디자인은 부가가치요소를 넘어 제품개발의 필수항목으로 디자인 개발에는 고객의 감성까지 수치화할 정도로 치밀한 전략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발케회장은 "벨기에에서 디자인은 제품차별화의 요인으로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판촉활동을 통한 디자인 진흥과 워크샵을 통한 디자인마인드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자이너 브루나토는 "제품개발과 관련된 기술, 철학의 협력과 통합'을 제시했다.
김진상무는 "한국은 디자인분야 발전이 급속히 이뤄지고 있으며 시너지를 만들기위해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디자인의 혁신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제4세션은 루이지 페라라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회장의 사회로, 피터 젝 디자인젠트룸회장과 정경원 KAIST교수의 발표와 조지 테오드레스쿠대표, 마틴 다비셔대표, JnJ 조남주디자이너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정경원교수는 "디자인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산업을 문화화하고 문화를 산업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산학연계, 기업투자촉진, 대학의 교육개혁" 등을 제시했다.
조남주 디자이너는 "한국이 디자인을 리드하기 위해 이태리 토리노와 같은 디자인 허브 도시에 현지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급격한 디자인수준 향상을 위해 '스타디자이너'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자인브랜드과 02-2110-5102
디자인코리아2003 국제회의 둘째날인 12월 5일, 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 기업경영과 디자인, 한국디자인의 혁신과 미래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국제회의 첫째날인 12월 4일 '디자인 혁신과 미래'라는 주제로 제1세션이 열린데 이어 5일에는 2~4세션이 연이어 열렸다.
먼저 '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한 ▲제2세션은 연세대 박영순교수의 사회로, 토마스 슈트 프랫대총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테오 그루테우젠 랜드마크디자인대표, 조지 테오도레스쿠 테자인대표, 김철수 국민대교수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크루테우젠대표는 "디자인분야에서 국제협업의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국제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디자인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테오도레스쿠대표는 "디자이너는 인류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며 이를 위해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디자인 능력과 디자인 책임감을 고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철수교수는 "한국은 세계적인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현실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열린 ▲제3세션은 '기업경영과 디자인'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김영일상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잔 프랑코 자카이 디자인컨티늄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마틴 다비셔 탠저린대표, 요한 발케 벨기에중소기업협회장, 피터 젝 독일디자인센터회장, 디자이너 폴 브루나토, 김진 LG전자상무 등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자카이대표는 기조연설에서 "디자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빠른 시장적응력과 다양한 협업능력, 경영자의 디자인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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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셔대표는 "디자인은 부가가치요소를 넘어 제품개발의 필수항목으로 디자인 개발에는 고객의 감성까지 수치화할 정도로 치밀한 전략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발케회장은 "벨기에에서 디자인은 제품차별화의 요인으로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판촉활동을 통한 디자인 진흥과 워크샵을 통한 디자인마인드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자이너 브루나토는 "제품개발과 관련된 기술, 철학의 협력과 통합'을 제시했다.
김진상무는 "한국은 디자인분야 발전이 급속히 이뤄지고 있으며 시너지를 만들기위해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디자인의 혁신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제4세션은 루이지 페라라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회장의 사회로, 피터 젝 디자인젠트룸회장과 정경원 KAIST교수의 발표와 조지 테오드레스쿠대표, 마틴 다비셔대표, JnJ 조남주디자이너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정경원교수는 "디자인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산업을 문화화하고 문화를 산업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산학연계, 기업투자촉진, 대학의 교육개혁" 등을 제시했다.
조남주 디자이너는 "한국이 디자인을 리드하기 위해 이태리 토리노와 같은 디자인 허브 도시에 현지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급격한 디자인수준 향상을 위해 '스타디자이너'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자인브랜드과 02-21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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