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비 증가율 크게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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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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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내수침체 등으로 전력소비증가율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전력소비동향'에 따르면 10월중 전력소비량은 총 283억㎾h로 02년도 10월에 비해 3.7% 증가했으나, 최근 3년간 전력소비량 연평균 증가율이 7.8%인 것을 고려할 때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는 따뜻한 날씨로 난방전력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 적지 않았지만, 백화점 매출 감소 등 내수침체와 전체 소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이 2.1%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산업용'은 2.1% 증가에 그쳤고,
계약종별 점유율은 산업용 56.9%, 일반용 20.5%, 주택용 18.7%, 농업용 등 기타 전력이 3.9%를 각각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철강업이 전체 제조업의 18.3%를 차지했고, 화학제품이 14.1%, 반도체가 9.8%의 점유율을 보였다. 수출호조에 따라 반도체·석유정제·자동차업종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섬유의복·펄프업종은 크게 줄었다.
문의, 산자부 전력산업과 02-2110-5472
5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전력소비동향'에 따르면 10월중 전력소비량은 총 283억㎾h로 02년도 10월에 비해 3.7% 증가했으나, 최근 3년간 전력소비량 연평균 증가율이 7.8%인 것을 고려할 때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는 따뜻한 날씨로 난방전력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 적지 않았지만, 백화점 매출 감소 등 내수침체와 전체 소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이 2.1%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산업용'은 2.1% 증가에 그쳤고,
계약종별 점유율은 산업용 56.9%, 일반용 20.5%, 주택용 18.7%, 농업용 등 기타 전력이 3.9%를 각각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철강업이 전체 제조업의 18.3%를 차지했고, 화학제품이 14.1%, 반도체가 9.8%의 점유율을 보였다. 수출호조에 따라 반도체·석유정제·자동차업종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섬유의복·펄프업종은 크게 줄었다.
문의, 산자부 전력산업과 02-2110-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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