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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충북·전남·강원·경기북부에 테크노파크 신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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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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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지역의 기술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자립형 지방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전라북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강원도, 경기북부 등 5개도에 테크노파크를 신규 조성한다.
테크노파크는 지역의 기술개발과 신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학·연이 공동참여, 연구개발·창업보육·시험생산·교육훈련·정보·행정지원시설 등을 집적시킨 기술혁신 거점단지로, 1997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 경기(안산), 인천(송도) 등 총 8개 지역에 조성돼 있다.
산자부는 12월10일 '제18차 산업기술발전심의회'(위원장: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를 개최, 2003년도 테크노파크 신규 사업시행자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내용에 따르면, 전북·충북·전남·강원은 국비를 지원받는 시범 테크노파크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5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포함해 총 1900억원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며, 경기북부는 민간주도의 테크노파크로 선정돼 향후 10년간 지자체 및 참여대학에서 총 1461억원을 들여 테크노파크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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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크노파크 신규 사업시행자 신청은, 테크노파크가 조성되지 않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접수했으며, 이번 신규지정으로 전국 11개 시도에 13개 테크노파크가 조성돼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산자부는 앞으로 테크노파크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각종 기술혁신사업의 통합 연계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기술혁신의 실질적인 중핵기관(Hub)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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