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중국내 한국기업 지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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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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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중국한국상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중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재중한국기업경영지원교류회'를 12월12일 북경에서 열고 중국 현지 우리 투자기업의 경영애로사항을 중국정부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제1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의 합의를 바탕으로 중국내 한국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통한 투자성과 제고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우리기업의 對中투자가 시작된 1988년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자원부, 중국 상무부, 주중한국대사관 관계자와 중국한국상회 32개 지역 회원사대표 200여명이 참석, 중국내 한국기업의 경영현황과 그간의 현지경영경험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박봉규 산자부 무역투자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중국내 한국기업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 현지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임을 밝혔고, 올해 우리 무역흑자의 대부분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중교역흑자가 상당부분 중국내 한국기업의 국내 원부자재 조달에서 기인함을 설명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지난해 대중무역흑자 63억5,000달러중, 우리기업의 원부자재 조달로 인한 흑자유발분이 34억6,000달러(54.5%), 현지고용이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우리기업의 대중투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상무부와 세무총국, 해련총서(海關總署) 등의 정부관계자들이 참석, 세무, 관세, 외자기업 설립정책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중국내 한국기업의 경영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중국 정부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향후 경영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기업의 중국진출 15주년을 회고하고 중국내 한국기업의 구심체로서 현재 중국 32개지역 2,580개사를 회원으로 하는 중국한국상회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 제시의 자리가 됐다.
또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 모범적인 기업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표창했는데, 산자부장관 표창은 하얼빈신길공공시설유한공사 김병건(金秉建) 총경리 등 5명이, 대한상의회장 표창은 장춘동방의료제조유한공사 한상천 동사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중국한국상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중 상사분쟁조정센터'가 현판 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 앞으로 양국 기업간 분쟁 발생시 적은 비용으로 분쟁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02-2110-5283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제1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의 합의를 바탕으로 중국내 한국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통한 투자성과 제고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우리기업의 對中투자가 시작된 1988년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자원부, 중국 상무부, 주중한국대사관 관계자와 중국한국상회 32개 지역 회원사대표 200여명이 참석, 중국내 한국기업의 경영현황과 그간의 현지경영경험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박봉규 산자부 무역투자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중국내 한국기업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 현지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임을 밝혔고, 올해 우리 무역흑자의 대부분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중교역흑자가 상당부분 중국내 한국기업의 국내 원부자재 조달에서 기인함을 설명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지난해 대중무역흑자 63억5,000달러중, 우리기업의 원부자재 조달로 인한 흑자유발분이 34억6,000달러(54.5%), 현지고용이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우리기업의 대중투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상무부와 세무총국, 해련총서(海關總署) 등의 정부관계자들이 참석, 세무, 관세, 외자기업 설립정책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중국내 한국기업의 경영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중국 정부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향후 경영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기업의 중국진출 15주년을 회고하고 중국내 한국기업의 구심체로서 현재 중국 32개지역 2,580개사를 회원으로 하는 중국한국상회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 제시의 자리가 됐다.
또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 모범적인 기업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표창했는데, 산자부장관 표창은 하얼빈신길공공시설유한공사 김병건(金秉建) 총경리 등 5명이, 대한상의회장 표창은 장춘동방의료제조유한공사 한상천 동사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중국한국상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중 상사분쟁조정센터'가 현판 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 앞으로 양국 기업간 분쟁 발생시 적은 비용으로 분쟁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02-2110-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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