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電力송전시대' 개막! 동양최초 76만5천볼트 송전망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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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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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동양 최초의 76만5000볼트 송전망 구축으로 세계속의 전력기술 강국으로 부상하게 됐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 지난해말 우리나라가 76만5000볼트급 송전망 건설에 성공,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76만5000볼트 송전망은 당진화력발전소∼신서산변전소, 신서산변전소∼신안성변전소간에 총 331km의 송전선로와 2개의 변전소(용량 6,000MVA(MegaVoltAmpere))로서 지난 93년 사업을 착수한 이래 60여개 국내업체가 약 11년간의 대장정 끝에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
이번 송전망 준공에 따라 이제까지 34만5000볼트급 4∼5개의 송전선로가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76만5000볼트 1개 송전선로로 대체할 수 있데 된다.
또한 향후 국토가 협소한 우리나라의 전력설비 입지난 해소, 국토 이용의 효율성 제고, 향후 동북아 전력유통의 중추적 역할 담당 등 주요 사회간접시설로서의 기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76만5000볼트 송전망은 현재 미국, 캐나다 등 10여개 선진국에서만 운전되고 있는 전력설비로서 이제 우리나라도 전력기술 분야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음에도 의의를 가진다.
산업자원부 박천진 전력산업과장은 "동양 최초로 76만5000볼트급 전력계통 상업운전에 성공함으로써 우리의 전력기술을 대내외에 과시함은 물론, 관련기술과 전력산업의 해외시장 수출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과장은 특히 "이번 연구개발과 설계, 시공 등 전 분야를 순수 국내 기술진이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전력기술 자립기반을 견고히 했으며, 사업 초창기부터 각종 기자재와 건설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정부와 산·학·연이 공동 노력해 기술자립에 따른 국가경쟁력 제고는 물론, 3800먹원의 수입대체 효과 등 외화 절감 효과도 거두게 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밖에도 76만5천볼트 송전망은 최신기술과 신공법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환경친화형 첨단 전력설비로서 변전소내 전기충전부가 노출되지 않는 시공, 첨단 감시제어시스템 등으로 원거리에 위치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에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과 산·학·연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6만5천볼트 대전력 송전망 준공 기념행사를 29일 한전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전력산업과 이혁재사무관, 02-2110-5474)
우리나라가 동양 최초의 76만5000볼트 송전망 구축으로 세계속의 전력기술 강국으로 부상하게 됐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 지난해말 우리나라가 76만5000볼트급 송전망 건설에 성공,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76만5000볼트 송전망은 당진화력발전소∼신서산변전소, 신서산변전소∼신안성변전소간에 총 331km의 송전선로와 2개의 변전소(용량 6,000MVA(MegaVoltAmpere))로서 지난 93년 사업을 착수한 이래 60여개 국내업체가 약 11년간의 대장정 끝에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
이번 송전망 준공에 따라 이제까지 34만5000볼트급 4∼5개의 송전선로가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76만5000볼트 1개 송전선로로 대체할 수 있데 된다.
또한 향후 국토가 협소한 우리나라의 전력설비 입지난 해소, 국토 이용의 효율성 제고, 향후 동북아 전력유통의 중추적 역할 담당 등 주요 사회간접시설로서의 기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76만5000볼트 송전망은 현재 미국, 캐나다 등 10여개 선진국에서만 운전되고 있는 전력설비로서 이제 우리나라도 전력기술 분야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음에도 의의를 가진다.
산업자원부 박천진 전력산업과장은 "동양 최초로 76만5000볼트급 전력계통 상업운전에 성공함으로써 우리의 전력기술을 대내외에 과시함은 물론, 관련기술과 전력산업의 해외시장 수출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과장은 특히 "이번 연구개발과 설계, 시공 등 전 분야를 순수 국내 기술진이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전력기술 자립기반을 견고히 했으며, 사업 초창기부터 각종 기자재와 건설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정부와 산·학·연이 공동 노력해 기술자립에 따른 국가경쟁력 제고는 물론, 3800먹원의 수입대체 효과 등 외화 절감 효과도 거두게 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밖에도 76만5천볼트 송전망은 최신기술과 신공법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환경친화형 첨단 전력설비로서 변전소내 전기충전부가 노출되지 않는 시공, 첨단 감시제어시스템 등으로 원거리에 위치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에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과 산·학·연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6만5천볼트 대전력 송전망 준공 기념행사를 29일 한전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전력산업과 이혁재사무관, 02-2110-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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