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자동차용반도체칩 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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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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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자동차용 반도체개발'을 위한 반도체업계와 자동차업계의 협력이 본격화된다.
산자부는 30일 르네상스호텔에서 반도체업계, 자동차업계 및 유관 연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시장 형성 초기에 있는 자동차용 SoC(System on a Chip) 개발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번 사업의 추진배경은 운전자의 안전성 및 편의성 증대로 자동차의 전자시스템 채택이 증가, 자동차용반도체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국내 생산이 전무함에 따라 본격 추진키로 한 것이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세계시장에서 자동차용 SoC를 독점하는 기업이 없고, 세계6위인 국내 자동차산업의 수요 등으로 여타시장에 비해 시장확대 여지가 매우 켜 동 분야가 PC를 이을 고성장 유망시장으로 대두,지난 2002년 126억달러에서 오는 2007년 170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 최고의 메모리 설계 및 제조기술을 토대로 자동차용 반도체 기술개발에 업계가 함께 나서고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함으로써 자동차용 반도체를 반도체산업 성장 동력으로 적극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업계가 인식을 같이했다.
그러나 일반 반도체와 달리 자동차용 반도체는 국내업체의 개발경험이 전무하고 내환경 측면의 설계 및 제조공정 기술이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키 위해 자동차 및 반도체 업계가 참여하는 "자동차 반도체 포럼"을 구성하여 ▲국내외 정보 교류, ▲기술개발 로드맵 작성, ▲기술표준화, 전문인력 양성 방안 제시 및 정책 건의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부문별 단계적 추진전략이 제안되었는 데, 우리의 앞선 분야인 IT 경쟁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인 '텔레매틱스용 반도체' 개발부터 시작하여, 점차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자동차자체 시스템용 집적 반도체 개발' 및 '고전압용 시스템 집적 반도체 개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산자부 고정식국장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반도체분야에서 자동차용 반도체가 선정된 만큼 양 업계의 협력의지와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개발, 투자유치, 인력양성, 포럼설립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 임을 밝히고 업계의 동참을 요구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반도체전기과 이진광사무관, 02-2110-5683)
산자부는 30일 르네상스호텔에서 반도체업계, 자동차업계 및 유관 연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시장 형성 초기에 있는 자동차용 SoC(System on a Chip) 개발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번 사업의 추진배경은 운전자의 안전성 및 편의성 증대로 자동차의 전자시스템 채택이 증가, 자동차용반도체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국내 생산이 전무함에 따라 본격 추진키로 한 것이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세계시장에서 자동차용 SoC를 독점하는 기업이 없고, 세계6위인 국내 자동차산업의 수요 등으로 여타시장에 비해 시장확대 여지가 매우 켜 동 분야가 PC를 이을 고성장 유망시장으로 대두,지난 2002년 126억달러에서 오는 2007년 170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 최고의 메모리 설계 및 제조기술을 토대로 자동차용 반도체 기술개발에 업계가 함께 나서고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함으로써 자동차용 반도체를 반도체산업 성장 동력으로 적극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업계가 인식을 같이했다.
그러나 일반 반도체와 달리 자동차용 반도체는 국내업체의 개발경험이 전무하고 내환경 측면의 설계 및 제조공정 기술이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키 위해 자동차 및 반도체 업계가 참여하는 "자동차 반도체 포럼"을 구성하여 ▲국내외 정보 교류, ▲기술개발 로드맵 작성, ▲기술표준화, 전문인력 양성 방안 제시 및 정책 건의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부문별 단계적 추진전략이 제안되었는 데, 우리의 앞선 분야인 IT 경쟁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인 '텔레매틱스용 반도체' 개발부터 시작하여, 점차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자동차자체 시스템용 집적 반도체 개발' 및 '고전압용 시스템 집적 반도체 개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산자부 고정식국장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반도체분야에서 자동차용 반도체가 선정된 만큼 양 업계의 협력의지와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개발, 투자유치, 인력양성, 포럼설립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 임을 밝히고 업계의 동참을 요구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반도체전기과 이진광사무관, 02-2110-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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