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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지난해 보다 하락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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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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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24∼25불 내외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의 고유가 기조가 수그러들 전망이다.
산자부는 세계경제의 회복세에도 불구 ▲비OPEC 산유국의 증산 ▲이라크 석유산업의 정상화(4월이후) 등으로 국제유가가 지난해보다 배럴당 2불가량 하락을 예상하였다.
지난해는 세계 원유공급의 약 3%를 차지하는 이라크의 수출중단, 베네주엘라의 장기파업에 따른 미국석유시장(세계석유소비 25%)의 불안, 세계경기 회복세로 년평균 26.8$/b의 강세를 보였는 데,
특히 이라크전쟁 등으로 1분기 28.5불선의 강세를 보이던 유가가 2분기에는 전쟁종결로 24.5불선 하락를 보였고, 4분기 이후에는 OPEC의 감산, 중동지역테러, 계절적요인 등으로 최근 27불을 상회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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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금년도 국제유가의 결정 요인으로 ▲세계경제성장율 ▲이라크 政情의 향방과 석유수출회복 여부 ▲위 두 변수에 대한 OPEC의 대응 등을 주요 변수로 보고, 석유수급의 안정을 위해 비축유확충, 석유개발투자확대 등의 시책을 지속 추진키로 하였다.
아울러, 국제유가가 예상대로 2불 하락할 경우 소비자물가 0.3% 하락, 무역수지 15억불 개선, 경제성장률 0.2% 증가하여 경제운용에 다소간의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 02-21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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