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진출 우리 기업인 대표, 국회의원에 FTA 비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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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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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칠레대사에 이어 칠레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대표도 FTA 신속한 비준을 호소하는 서한을 전 국회의원에게 보냈다.
정창붕 주칠레 한국상사협의회 회장은 5일 국회의원과 산업자원부, KOTRA 앞으로 보낸 이메일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에 비해 19% 이상 증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중남미 지역에 대한 수출은 오히려 2.1%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 원인에 대해 " 한-칠레 FTA 비준 지연으로 미국 EU 등의 무관세 상품의 대량유입으로 한국상품의 칠레시장에서의 입지가 급락, 특히 우리 수출의 주력제품인 자동차(20.5→17.7%), 휴대폰(10.7→7.8%) 등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졌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정회장은 "한국 상품의 가격경쟁력 저하로 칠레 바이어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일시적 가격인하 등 고육책을 통해 시장을 지키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한번 시장을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만큼 국익 차원에서 FTA 비준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고 조속한 FTA 비준을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세계적인 자유시장 개방국가인 칠레는 현재 미국 등 30여개 국가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과의 FTA협정체결을 준비하고 있어, 한-칠레간 FTA 비준이 지연될 경우, 우리 제품의 경쟁여건이 더욱 불리해 질 전망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공보관실 02-2110-5014)
정창붕 주칠레 한국상사협의회 회장은 5일 국회의원과 산업자원부, KOTRA 앞으로 보낸 이메일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에 비해 19% 이상 증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중남미 지역에 대한 수출은 오히려 2.1%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 원인에 대해 " 한-칠레 FTA 비준 지연으로 미국 EU 등의 무관세 상품의 대량유입으로 한국상품의 칠레시장에서의 입지가 급락, 특히 우리 수출의 주력제품인 자동차(20.5→17.7%), 휴대폰(10.7→7.8%) 등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졌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정회장은 "한국 상품의 가격경쟁력 저하로 칠레 바이어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일시적 가격인하 등 고육책을 통해 시장을 지키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한번 시장을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만큼 국익 차원에서 FTA 비준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고 조속한 FTA 비준을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세계적인 자유시장 개방국가인 칠레는 현재 미국 등 30여개 국가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과의 FTA협정체결을 준비하고 있어, 한-칠레간 FTA 비준이 지연될 경우, 우리 제품의 경쟁여건이 더욱 불리해 질 전망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공보관실 02-21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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