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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섬유수출 300억불로 세계3위 섬유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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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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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010년 섬유수출 300억불을 달성해 세계 3위 섬유수출 강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자원부는 8일 섬유산업의 이같은 비전을 담은 '2004 섬유·패션산업 주요시책'을 발표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세계 섬유교역이 내년 섬유교역 자유화와 국가간 분업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2012년까지 연평균 4.3%의 증가가 예상(1990년 5,436→2000년 8,945→2007년 12,150→2012년 14,700억불)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고용산업이자 핵심 기간산업인 국내 섬유·패션 산업은 기술·문화·정보에 의한 지식 창출산업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올해 국내 섬유산업은 중국산의 시장잠식과 교역자유화, 인력부족 심화와 내수경기 부진 등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 157억불(3.0%)-생산 40조원(2.5%)-수입 62억불(5.1%)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2010년 섬유수출 300억불(무역수지 200억불)을 달성해 세계 3위 섬유수출강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산자부는 전망했다.
이를 위해 우리 업계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 ▲2005년 섬유교역 자유화로 인한 쿼터 폐지로 인한 어려움 ▲중국 섬유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위기상황 ▲신기술 창출을 위한 핵심 요소기술 개발 저조 등을 제시됐다.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 △쿼터 해제품목에 대한 수출추이의 지속 모니터링 통한 제품의 고급화, 차별화 및 다양화 △중국과의 상호협력관계(중국→의류, 한국→소재) 확대 위한 문화적, 지리적 이점 최대 활용, 고가섬유제품(브랜드 포함) 수출 노력 △고부가가치 핵심기술, 수출 주력품목 개발, 패션디자인 개발 노력 등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올해 섬유패션 시책의 기본 추진방향으로 ▲다시뛰는 역동적 섬유패션 산업의 이미지 제고 ▲세계 섬유교역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 ▲미래 전략분야의 집중 발전 도모 ▲섬유수출 활성화 위한 지원 강화 ▲체계적 기술개발 적극 추진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 추진 ▲남북경협시 섬유업종 진출 적극 검토 등을 제시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02-21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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