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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경기,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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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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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제조업은 반도체·가전·정보통신 등 IT업종이 경기를 견인하고,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업종 등도 견조한 증가세를 보여 제조업이 경기회복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가 9일 발표한 정보통신·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 등「2004년 주요 업종별 전망」발표에 따르면, 주요 업종별 경기는 수출호조 지속과 내수회복으로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나아질 전망이나, 업종간 경기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IT업종에 비해 조선·석유화학·철강이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회복강도도 미약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 반도체, 가전 등 IT업종은 PC 교체주기의 도래와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증가 등에 힘입어 생산과 내수 모두 호조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는 세계 IT 경기의 회복, 고급형메모리(DDRⅡ, Flash)의 수요증가 등으로 생산, 수출이 활발해지고, 가전은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수출도 국산제품의 이미지 향상과 해외수요 확대 등으로 두자리수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기계, 자동차, 조선도 지난해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자동차도 전년에 부진했던 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석유화학, 철강업종은 지난해의 호조세를 이어가겠으나 올해 중 국제가격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수출증가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섬유는 국내경기회복과 해외시장수요 확대로 생산, 내수, 수출입이 모두 지난해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반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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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자부는 이번 경기전망조사에서 주요 업종단체가 요구한 ▲중형자동차세기준 상향조정(1500→1600cc) ▲투자세액공제 확대, 산업기반기금 등 정부 정책자금 증액지원 ▲일반기계의 특소세폐지 ▲생산적·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미래형자동차 기술개발 ▲개성공단의 조기조성과 입주지원 등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우리경제의 활력과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해 유관부처와 협의등을 통해 적극 수용키로 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화일 참조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02-21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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