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백화점 매출, 11개월만에 증가세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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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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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민감한 백화점 매출이 11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내수경기 회복의 기대감을 준 반면, 할인점 매출은 증가 한달만에 다시 감소하는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 1, middle, left %]산업자원부가 12일 발표한 "2003-12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12월 백화점 매출은 2002년 12월에 비해 2.5% 증가했으나 할인점 매출은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산자부 관계자는 "백화점의 경우 일부 업체의 적극적인 판촉행사 등에 따라 작년 1월 이후 11개월만에 매출이 증가세로, 할인점은 2002년 12월에 비해 줄어든 휴일수(6일→5일)와 온화한 날씨로 인한 겨울상품 수요 급감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백화점의 경우 명품매출(6.0%)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스포츠(4.1), 잡화(4.1), 여성캐주얼(3.3), 식품(1.5) 등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할인점은 식품(4.1%)을 제외한 거의 모든 품목의 매출이 줄었으며, 특히 가전·문화(△17.8%), 가정·생활(△9.4%), 스포츠(△9.4%) 용품들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올 1월 유통업체의 매출전망은 설연휴 이후 일시적인 소비감소가 예상되며, 백화점의 경우 3.5% 감소, 할인점의 경우는 소폭(2% 내외) 증가할 것으로 산자부는 예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서비스정보과 02-2110-5144)
[% 1, middle, left %]산업자원부가 12일 발표한 "2003-12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12월 백화점 매출은 2002년 12월에 비해 2.5% 증가했으나 할인점 매출은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산자부 관계자는 "백화점의 경우 일부 업체의 적극적인 판촉행사 등에 따라 작년 1월 이후 11개월만에 매출이 증가세로, 할인점은 2002년 12월에 비해 줄어든 휴일수(6일→5일)와 온화한 날씨로 인한 겨울상품 수요 급감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백화점의 경우 명품매출(6.0%)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스포츠(4.1), 잡화(4.1), 여성캐주얼(3.3), 식품(1.5) 등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할인점은 식품(4.1%)을 제외한 거의 모든 품목의 매출이 줄었으며, 특히 가전·문화(△17.8%), 가정·생활(△9.4%), 스포츠(△9.4%) 용품들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올 1월 유통업체의 매출전망은 설연휴 이후 일시적인 소비감소가 예상되며, 백화점의 경우 3.5% 감소, 할인점의 경우는 소폭(2% 내외) 증가할 것으로 산자부는 예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서비스정보과 02-21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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