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용 핵심소재 '도전미립자' 국내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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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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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제일모직(주)와 공동 연구를 통해 LCD용 핵심소재인 도전미립자(導電微粒子, conductive microsphere)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LG필립스가 전세계 LCD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핵심소재인 도전미립자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
LCD 접속재료로 사용되는 이방성 도전필름의 핵심 주기능 원료인 '도전미립자 소재'는, 5㎛(미크론: 머리카락 두께의 1/20) 이하의 고분자 입자 표면에 니켈과 금이 50nm(나노) 두께로 각각 입혀져 전기가 통하는 구상입자로, 그 동안 부도체인 고분자 입자에 나노두께의 니켈과 금을 입히는 기술은 일본의 2개 업체만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올 세계시장규모는 600억원(국내시장 200억원) 수준이다.
*이방성도전필름 : 전기가 필름의 위, 아래 양 표면으로만 통하는 필름(ACF, Anisotropic Conductive Film)
한편, 이번 기술은 기표원의 나노도금기술과 제일모직의 고분자입자 제조기술이 접목돼 2년간의 공동연구로 개발, 기존 일본기술과 달리 생산원가를 줄이고(일본제품 4만원/g, 국산제품 3만원/g) 공정을 단순화한 단단계 전처리 방법을 이용한 도금기술로서 국유특허 출원 중에 있다.
이는 그 동안 3D 업종의 하나로 인식돼 오던 도금기술이 첨단제품에 활용된 좋은 예로서 기존 기간산업의 첨단화와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차세대 동력산업의 하나인 LCD, PDP, HDTV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1, original, center %]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광전재료과 02-509-7233)
삼성전자와 LG필립스가 전세계 LCD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핵심소재인 도전미립자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
LCD 접속재료로 사용되는 이방성 도전필름의 핵심 주기능 원료인 '도전미립자 소재'는, 5㎛(미크론: 머리카락 두께의 1/20) 이하의 고분자 입자 표면에 니켈과 금이 50nm(나노) 두께로 각각 입혀져 전기가 통하는 구상입자로, 그 동안 부도체인 고분자 입자에 나노두께의 니켈과 금을 입히는 기술은 일본의 2개 업체만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올 세계시장규모는 600억원(국내시장 200억원) 수준이다.
*이방성도전필름 : 전기가 필름의 위, 아래 양 표면으로만 통하는 필름(ACF, Anisotropic Conductive Film)
한편, 이번 기술은 기표원의 나노도금기술과 제일모직의 고분자입자 제조기술이 접목돼 2년간의 공동연구로 개발, 기존 일본기술과 달리 생산원가를 줄이고(일본제품 4만원/g, 국산제품 3만원/g) 공정을 단순화한 단단계 전처리 방법을 이용한 도금기술로서 국유특허 출원 중에 있다.
이는 그 동안 3D 업종의 하나로 인식돼 오던 도금기술이 첨단제품에 활용된 좋은 예로서 기존 기간산업의 첨단화와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차세대 동력산업의 하나인 LCD, PDP, HDTV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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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광전재료과 02-509-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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