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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에 올해 2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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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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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간(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에 200억원을 투입한다.
산자부는 e-비즈니스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B2B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올해 신규 지원업종 공모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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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업종 공모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또는 공급망관리(SCM)기반 구축을 통해 산업내 파급효과와 e-비즈니스화 성공가능성이 크고 산업간 연계가 용이한 업종을 중심으로 기존 추진 39개를 제외한 업종이 그 대상이 된다.
지원대상 업종수는 총 지원액(최대 55억) 규모내에서 결정되며(대략 10개 내외 예상), 사업기간 2년(사업결과가 우수한 업종에 대해 1년 추가지원 예정)동안 총사업비 중 최대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같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기업, 업종단체(협회, 조합 등)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3월 2일까지 (사)한국전자거래협회(EC 사업부 TEL. 02-551-1421)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1차 서류심사-2차 발표심사-3차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3월중 신규지원업종이 선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개시 초기부터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결과 평가에 의거해 예산을 차등지원함으로써 민간 자체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변경전: 업종선정-협약체결-정보화전략(ISP)수립
→ 변경후: 업종선정-정보화전략(ISP)수립-협약체결
아울러 산자부는 신규업종 선정 평가시 해당산업의 환경 및 참여기업의 요구사항 분석결과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업종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전자상거래 모델을 개발토록 하고 그 활용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청업체가 사업주관기관인 (사)한국전자거래협회를 통해 반드시 산자부 및 중앙부처의 소관부서 배정을 받아 해당부서와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사업 타당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유도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본 사업이 그간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과 민간 자율적 추진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해 자동차·조선·유통업종의 경우 사업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으나 아직은 기존 오프라인 거래관행, 온라인 거래 활용유인 부족 등 e-비즈니스 환경 미비로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확산은 미흡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B2B 인프라조성 중심에서 실거래 활성화 중심으로 사업방향 전환 ▲B2B 실거래 구현의 기반인 결재, 신용보증, 물류 등에 대한 지원 강화 ▲지속적인 e-비즈니스화 교육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올해가 B2B 활성화 원년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산자부는 2000년부터 지난 4년간 39개 업종에 대해 약 60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본 사업에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중 기존 추진 39개 업종에 120억, 이번 공모에서 선정될 신규 업종에 55억이 지원된다.
참고로 이번 공모 관련 신청서식·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자부 전자상거래지원과(TEL.02-2110-5162, www.ecommerce.go.kr)나 한국전자거래협회(TEL.02-551-1421, www.kcals.or.kr/www.ebiznet.or.kr)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 신규업종 공모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 공고문 참조
(문의: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지원과 02-2110-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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