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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공단 설 보너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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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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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단 근로자들의 설연휴는 지난해보다 늘고 보너스는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3개 국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파악한 올해 설 휴무(1월 7∼12일)와 상여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휴무일수는 지난해의 경우 설날이 토요일인 관계로 3일간(금~일)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가 대부분(62.2%)이었으나, 올해는 설연휴(수∼금)가 토·일요일과 연계되어 5일간(수~일)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가 대부분(67.6%)을 차지했다.
*휴무일수분포(%): 3일이하 18.4%, 4일 11.6%, 5일 67.6%, 6일 2.2%, 미실시 0.2%
상여금 지급업체수는 지난해에 비해 10.1%p 감소(76.4→66.3%)했으며, 50%이상 지급업체도 8%p 감소(59.9→51.9%)했다. 이는 내수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정기상여금 지급제도 운용의 결과로 산자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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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체 산업단지 근로자 53만7천명 중 30만3천명 대상 조사 결과 설연휴중 귀향근로자는 21만2천명(69.9%)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회사 제공 자체 차량 및 전세버스로 귀향하는 근로자는 약 3천3백명, 산업단지공단 특별귀성열차를 이용하는 근로자는 5천8백명으로 집계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지역산업진흥과 02-2110-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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