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셋톱박스 올해 10억불 수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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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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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디지털방송시대의 개막으로 세계 디지털셋톱박스*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내 제품 수출이 10억불을 넘어설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29일 '디지털셋톱박스 업계와의 조찬 간담회'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개최하고 "디지털셋톱박스 수출이 지난해보다 30.5% 증가한 10억3600만불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산자부 발표에 따르면 디지털셋톱박스의 세계시장 규모는 올해 5,300만대로 예상되며, 2006년에는 6,400만대로 연평균 두 자리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 연도별 시장 전망(천대): ('03)47,696 ('04)53,095 ('05)58,608 ('06)64,341
* 연도별 시장 증가율(%): ('03)12.1 ('04)11.3 ('05)10.4 ('06)9.8
이같은 디지털셋톱박스 시장의 빠른 성장에 대해 산자부는 ▲정보화제품들의 디지털·복합화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고 ▲선진국 중심에서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으로 기반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상파용 셋톱박스 및 디지털가입자망용(DSL) 셋톱박스의 지속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셋톱박스 산업 동향과 수출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업계 대표들은 ▲관련 장비·기술·정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셋톱박스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업환경 조성 ▲선진국 선행기술, 특허 등 전문 고급정보 제공 ▲셋톱박스 전문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고정식 산자부 생활산업국장은 디지털셋톱박스의 정확한 통계 집계를 위한 품목분류(HS Code)를 보다 세분화하는 한편, 핵심부품(Smart Storage 부품, Tuner/Demodulator 등)의 국산화, 테스트베드 구축, 전문기술인력 양성 등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산자부가 추진할 '차세대 디지털셋톱박스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업계 참석자들은 앞으로 산업화 지원센터가 수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참고로 산자부의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올 3월부터 5년간 진행되며 약 24억원(정부 18억원, 민간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디지털셋톱박스(Set-top Box): 케이블 또는 위성방송 등을 TV 등으로 수신하기 위해 필요한 연결장치. 서비스 종류에 따라 위성방송수신용/케이블TV용/지상파방송용/인터넷TV용 등으로 구별되며 이중 위성방송용 셋톱박스가 50~60%이상 차지하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02-2110-5671/73)
산업자원부는 29일 '디지털셋톱박스 업계와의 조찬 간담회'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개최하고 "디지털셋톱박스 수출이 지난해보다 30.5% 증가한 10억3600만불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산자부 발표에 따르면 디지털셋톱박스의 세계시장 규모는 올해 5,300만대로 예상되며, 2006년에는 6,400만대로 연평균 두 자리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 연도별 시장 전망(천대): ('03)47,696 ('04)53,095 ('05)58,608 ('06)64,341
* 연도별 시장 증가율(%): ('03)12.1 ('04)11.3 ('05)10.4 ('06)9.8
이같은 디지털셋톱박스 시장의 빠른 성장에 대해 산자부는 ▲정보화제품들의 디지털·복합화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고 ▲선진국 중심에서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으로 기반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상파용 셋톱박스 및 디지털가입자망용(DSL) 셋톱박스의 지속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셋톱박스 산업 동향과 수출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업계 대표들은 ▲관련 장비·기술·정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셋톱박스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업환경 조성 ▲선진국 선행기술, 특허 등 전문 고급정보 제공 ▲셋톱박스 전문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고정식 산자부 생활산업국장은 디지털셋톱박스의 정확한 통계 집계를 위한 품목분류(HS Code)를 보다 세분화하는 한편, 핵심부품(Smart Storage 부품, Tuner/Demodulator 등)의 국산화, 테스트베드 구축, 전문기술인력 양성 등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산자부가 추진할 '차세대 디지털셋톱박스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업계 참석자들은 앞으로 산업화 지원센터가 수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참고로 산자부의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올 3월부터 5년간 진행되며 약 24억원(정부 18억원, 민간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디지털셋톱박스(Set-top Box): 케이블 또는 위성방송 등을 TV 등으로 수신하기 위해 필요한 연결장치. 서비스 종류에 따라 위성방송수신용/케이블TV용/지상파방송용/인터넷TV용 등으로 구별되며 이중 위성방송용 셋톱박스가 50~60%이상 차지하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02-2110-56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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