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시장 1~2년내 포화...중국진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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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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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향후 1~2년내 국내 유통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국내기업의 중국진출이 시급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자원부는 29일 제1차 유통물류분과위원회를 열어 '중국시장 공동투자 조사단 파견' '한중 물류표준화산업' 등 한-중 유통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참고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對중국 투자규모는 40억불에 달해 홍콩, 일본에 이어 중국의 3大 외국인 투자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지분율 제한, 지역·점포수 제한으로 유통업 투자 비중은 2.6%(2002년 기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유통기업의 중국진출현황 (2003년 6월 실태조사결과)
-할인점(이마트,메가마트,빅마트), 프랜차이즈(BBQ등 33개사), 통신판매(LG홈쇼핑 등 4개사)
더구나 중국 정부의 외국계 물류기업 투자유치장려에도 불구, 한국물류기업은 본격적인 3PL(종합물류업)형태의 진출보다는 사무소 또는 외국물류기업과의 업무제휴형태의 진출이 대부분이다.
이날 회의에서 각 위원들은 "백화점·대형할인점 등의 출점 가속화로 향후 1∼2년내 국내 유통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수출입무역, 국제 택배 등 글로벌 물류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국내 물류기업도 중국시장을 교두보로 한 서비스 영역 확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적정할인점 수: 250∼300개(2003년말 할인점 수 248개)
아울러 참석자들은 "한·중 정부간 협력을 바탕으로 정부가 국내 유통물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유통서비스정보과장은 "앞으로 한·중 정부간 정책위원회를 활성화해 중국 정부의 외국인투자관련 법령 정비, 내국민 대우 정착 등을 통해 유통물류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서비스정보과 02-2110-5144)
산업자원부는 29일 제1차 유통물류분과위원회를 열어 '중국시장 공동투자 조사단 파견' '한중 물류표준화산업' 등 한-중 유통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참고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對중국 투자규모는 40억불에 달해 홍콩, 일본에 이어 중국의 3大 외국인 투자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지분율 제한, 지역·점포수 제한으로 유통업 투자 비중은 2.6%(2002년 기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유통기업의 중국진출현황 (2003년 6월 실태조사결과)
-할인점(이마트,메가마트,빅마트), 프랜차이즈(BBQ등 33개사), 통신판매(LG홈쇼핑 등 4개사)
더구나 중국 정부의 외국계 물류기업 투자유치장려에도 불구, 한국물류기업은 본격적인 3PL(종합물류업)형태의 진출보다는 사무소 또는 외국물류기업과의 업무제휴형태의 진출이 대부분이다.
이날 회의에서 각 위원들은 "백화점·대형할인점 등의 출점 가속화로 향후 1∼2년내 국내 유통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수출입무역, 국제 택배 등 글로벌 물류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국내 물류기업도 중국시장을 교두보로 한 서비스 영역 확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적정할인점 수: 250∼300개(2003년말 할인점 수 248개)
아울러 참석자들은 "한·중 정부간 협력을 바탕으로 정부가 국내 유통물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유통서비스정보과장은 "앞으로 한·중 정부간 정책위원회를 활성화해 중국 정부의 외국인투자관련 법령 정비, 내국민 대우 정착 등을 통해 유통물류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서비스정보과 02-21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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