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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환경·비즈니스 전망 호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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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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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 CEO들은 향후 한국의 투자환경과 비즈니스 전망이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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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코리아는 4일 지난해 12월 114개 외국인투자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투자환경에 대한 평가' 설문조사를 통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향후 2-3년내 한국에서의 투자확대 가능성에 대해 증가할 것이라는 대답이 33.4%로, 감소할 것이라는 의견 21.1%에 비해 높았다.
이어 2-3년뒤 비즈니스 전망에 관한 질문에는 낙관적이라는 답변이 37.8%인 반면 비관적이라는 견해는 30.7%로 전반적으로 한국의 투자확대 및 비즈니스 전망에 대해 개선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해 9월 미국 경영컨설팅사인 A.T.키어니(Kearney)가 전세계 외국인직접투자(FDI)의 90%를 차지하는 1000대 기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도 미래투자전망을 나타내는 FDI신뢰지수가 지난 2002년 21위에 비해 2003년에는 18위로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는 경영환경 만족도관련 질문에는 불만족하다는 의견이 41.2%로 만족한다는 응답 16.7%를 앞선 것으로 집계돼 향후 외국인투자 유치ㅏ 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경영환경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한국진출 시점 대비 경영환경 개선도는 나빠졌다는 의견과 좋아졌다는 의견이 각각 36.8%와 36.0%로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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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아진 것으로는 언어소통 편의성이 37.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기업거래관행투명성 31.5%, 세정관련 환경 30.7%, 통관비용 및 편의성 29.9%, 행정기관 서비스 29.8% 등의 순이었다.
반면 나빠진 것으로는 인건비가 73.6%로 가장 많이 지적했으며, 임대료 등 간접비용 63.2%, 물류비 45.6%, 고용유연성 37.7%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에는 또 투자유치확대를 위한 선결과제를 묻는 항목에는 노사관계 정착이 53.5%이 가장 높게 지적됐다.
이어 △투명한 기업거래 관행 확보 26.3% △국민의식 국제화 16.7% △시장개방확대 15.8%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등 정치적 안정 14.9%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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