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생산성 증가율 점차 회복세...지난해 3/4분기, 1년전보다 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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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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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이 1년전보다 5.6%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1/4분기 3.0%, 2/4분기 4.3%, 3/4분기 5.6%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2002년도 연평균 생산성증가율 9.2%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3, original, center %]
또한 지난해 3/4분기 들어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다소 호전된 것은 산출량 증가(2002년 8.3%→2.9%)보다는 노동투입량 감소(2002년 △0.8%→△2.5%)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해 들어 수출과 건설투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도소매판매, 내수용 소비재출하, 국내기계수주, 설비투자 등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내수부진으로 인해 산출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업생산증가율추이(%): '02년평균(8.3) ⇒ '03.1/4(5.8) ⇒ 2/4(2.9) ⇒ 3/4(2.9)
노동투입량은 근로자수(△0.8%)와 근로시간(△1.8%) 모두 소폭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며, 2/4분기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됐다.
부문별로는 중화학공업 부문의 노동생산성이 전년동기 대비 6.6%로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경공업 부문은 0.1% 증가에 그쳐 중화학공업 부문의 생산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노동생산성 증가율 추이(%)
중화학공업: '02년평균(9.6) ⇒ '03.1/4(4.6) ⇒ 2/4(6.1) ⇒ 3/4(6.6)
경 공 업: '02년평균(3.6) ⇒ '03.1/4(△3.5) ⇒ 2/4(△3.0) ⇒ 3/4(0.1)
업종별로는 담배(37.6%),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23.5%)업종의 생산성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봉제·의복·모피(△15.7%), 자동차·트레일러(△17.6%), 출판인쇄기록매체(△9.4%), 컴퓨터·사무용기기(△7.0%) 등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 2, original, center %]
한편, 3/4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은 시간당 임금(명목)이 전년 동기대비 9.7% 증가한 반면 노동생산성은 5.6% 증가에 그쳐 전년동기 대비 3.8%가 증가했다.
[% 4, original, center %]
특히 자동차·트레일러(33.4%), 봉제·의복·모피(32.6%), 컴퓨터·사무용기기(24.9%), 출판·인쇄·기록매체(21.8%), 가죽·가방·신발(20.8%) 등 5개 업종은 단위노동비용이 20% 이상 증가해 비용경쟁력이 약화됐다.
아울러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17.0%), 의료·정밀·광학기기(△15.3%), 담배(13.0%), 기타운송장비(△0.5%) 등 4개 업종은 단위노동비용이 감소해 비용경쟁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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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 02-2110-5124)
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1/4분기 3.0%, 2/4분기 4.3%, 3/4분기 5.6%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2002년도 연평균 생산성증가율 9.2%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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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3/4분기 들어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다소 호전된 것은 산출량 증가(2002년 8.3%→2.9%)보다는 노동투입량 감소(2002년 △0.8%→△2.5%)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해 들어 수출과 건설투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도소매판매, 내수용 소비재출하, 국내기계수주, 설비투자 등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내수부진으로 인해 산출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업생산증가율추이(%): '02년평균(8.3) ⇒ '03.1/4(5.8) ⇒ 2/4(2.9) ⇒ 3/4(2.9)
노동투입량은 근로자수(△0.8%)와 근로시간(△1.8%) 모두 소폭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며, 2/4분기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됐다.
부문별로는 중화학공업 부문의 노동생산성이 전년동기 대비 6.6%로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경공업 부문은 0.1% 증가에 그쳐 중화학공업 부문의 생산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노동생산성 증가율 추이(%)
중화학공업: '02년평균(9.6) ⇒ '03.1/4(4.6) ⇒ 2/4(6.1) ⇒ 3/4(6.6)
경 공 업: '02년평균(3.6) ⇒ '03.1/4(△3.5) ⇒ 2/4(△3.0) ⇒ 3/4(0.1)
업종별로는 담배(37.6%),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23.5%)업종의 생산성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봉제·의복·모피(△15.7%), 자동차·트레일러(△17.6%), 출판인쇄기록매체(△9.4%), 컴퓨터·사무용기기(△7.0%) 등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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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4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은 시간당 임금(명목)이 전년 동기대비 9.7% 증가한 반면 노동생산성은 5.6% 증가에 그쳐 전년동기 대비 3.8%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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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동차·트레일러(33.4%), 봉제·의복·모피(32.6%), 컴퓨터·사무용기기(24.9%), 출판·인쇄·기록매체(21.8%), 가죽·가방·신발(20.8%) 등 5개 업종은 단위노동비용이 20% 이상 증가해 비용경쟁력이 약화됐다.
아울러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17.0%), 의료·정밀·광학기기(△15.3%), 담배(13.0%), 기타운송장비(△0.5%) 등 4개 업종은 단위노동비용이 감소해 비용경쟁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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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 02-21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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