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전자파 장해 측정 국제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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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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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세계각국이 임의로 사용해온 전자레인지 전자파 장해 측정방법을 통일시키기 위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무선장해특별위원회(CISPR)에 국제표준규격 개정을 제안했다.
전자레인지는 내부에 넣는 용기의 크기와 재질에 따라 전자파의 발생량이 달라지나, 국제규격에는 시험에 사용하는 용기의 크기와 재질이 명확히 규정돼있지 않아, 그간 업계는 물론, 시험기관간 성능시험결과가 서로 달라 수출제품의 분쟁이 돼왔다.
이에 기술표준원에서는 각국에서 시행되는 시험방법을 통일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전자파 장해시험에 사용되는 표준용기를 "두께 3mm, 지름 190mm, 높이 90mm의 원형 봉규산 유리용기"로 구체적으로 정해 국제표준으로 제안했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표준용기는 국내 제조업계의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이 용기를 사용하도록 국제규격이 개정되면 그간 규격이 통일되지않아 발생된 국가간 시험결과에 대한 분쟁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3년 기준 전자레인지 세계생산량 5,862만대 중 43.8%인 2,568만대를 생산하는 세계 1위 생산국으로서, 전자레인지 국제표준 제안은 우리나라가 기술개발·생산은 물론 국제표준도 주도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문의: 산업자원부 정밀전자과 02-509-7325/02)
전자레인지는 내부에 넣는 용기의 크기와 재질에 따라 전자파의 발생량이 달라지나, 국제규격에는 시험에 사용하는 용기의 크기와 재질이 명확히 규정돼있지 않아, 그간 업계는 물론, 시험기관간 성능시험결과가 서로 달라 수출제품의 분쟁이 돼왔다.
이에 기술표준원에서는 각국에서 시행되는 시험방법을 통일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전자파 장해시험에 사용되는 표준용기를 "두께 3mm, 지름 190mm, 높이 90mm의 원형 봉규산 유리용기"로 구체적으로 정해 국제표준으로 제안했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표준용기는 국내 제조업계의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이 용기를 사용하도록 국제규격이 개정되면 그간 규격이 통일되지않아 발생된 국가간 시험결과에 대한 분쟁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3년 기준 전자레인지 세계생산량 5,862만대 중 43.8%인 2,568만대를 생산하는 세계 1위 생산국으로서, 전자레인지 국제표준 제안은 우리나라가 기술개발·생산은 물론 국제표준도 주도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문의: 산업자원부 정밀전자과 02-509-7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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