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티센크루프그룹, 한국에 본격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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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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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세계적 기간산업체인 독일 티센크루프(ThyssenKrupp AG, 이하 'TK') 그룹이 합작투자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 본격 투자한다.
TK그룹은 대통령자문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위원장 배순훈)와의 장기간에 걸친 교섭 끝에 한국을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본격적 합작투자 등에 나서기로 했다.
로캄(Dr. Eckhard Rohkamm) 총회장 대행(TK 테크놀로지스 회장 겸임) 및 5대 계열그룹 회장단은 2월 9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러한 내용의 그룹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한국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있어 한국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로캄 총회장 대행(TK그룹 슐츠 총회장의 갑작스런 안과수술로 총회장 권한대행자격으로 방한) 일행은 盧대통령에게 철강, 자동차, 엘리베이터, 테크놀로지, 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아시아·중동시장은 물론 동유럽시장에 공동 진출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노무현 대통령은 세계 굴지의 기간산업체인 TK그룹의 한국 진출을 크게 환영하며, 한국정부는 윈-윈(Win-Win)전략에 따라 TK그룹의 성공적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노대통령은 또한 기계산업 외에도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R&D센터 설립, 남북경협 등에서도 상호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번 TK그룹의 한국 진출을 계기로 유럽기업들의 진출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TK그룹은 지난해 11월 TK그룹 아시아지역 본부장 회의에서 한국을 중국과 대등한 규모의 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한다는 내부적 방침을 정하고, 생산기반·R&D 기지 등 아시아 진출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구체적 진출방안을 모색해왔다.
TK그룹은 지난해 10월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에 대한 투자(1억4천만불, 75% 출자)를 시작으로 향후 기계장치산업·자동차부품·철강 등에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한국의 우수한 인적 자원, 응용기술력을 그룹의 첨단기술 및 광범위한 고객층 등 세계적 네트워크와 결합해 아시아·중동과 동유럽 국가까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로캄 총회장 대행 등 TK그룹 회장단 일행은 2월 8~10일 방한일정 동안 국내 파트너를 물색하고, 산자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5개 계열사업 부문별로 한국기업들과 구체적 투자진출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철강사업으로 시작해 기계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술을 확보한 TK그룹의 한국 진출은 그간 동북아 첨단산업 허브화를 위한 참여정부 외자유치전략의 대표적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
TK그룹의 진출은 엘리베이터·자동차부품·조선·철강 등 중공업분야의 발전과 동북아기술경영대학원(R&D센터) 설립, 개성공단 공동 진출 등을 통한 남북한 교류협력, 교육·과학기술 등 공익사업 분야에까지 광범위하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중 ▲기계장치 부문은 중간수준 기술로 형성된 국내 기계산업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부문은 한국 부품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해 인도, 중국공장과는 차별화된 고부가가치형 부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계부문과 반도체부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텔레매틱스 사업 참여시 차세대 신성장산업의 획기적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엘리베이터 부문은 시설투자확대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해 시장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중국 및 신흥 아시아시장에 대한 진출기지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고기능형 엘리베이터 연구개발센터, 신제품 시험시장으로서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독일의 티센크루프그룹조직은 3대 사업분야(철강 자본재 서비스), 5개 사업부문(철강 자동차 엘리베이터 기술 서비스)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출액 360억 유로(약 52.8조원: 1,467원/유로), 종업원 19만명의 세계 3대 그룹이다.
*티센크루프그룹에 대한 보다 자세한 현황은 첨부화일 참조
< ThyssenKrupp그룹 총회장단 주요 방한일정(2월 8∼10일) >
2.9(월) 11:20∼11:50, 청와대 예방(로캄 총회장 대행 등 5명)
13:30∼14:00, 기자회견 (신라호텔 영빈관)
18:00∼21:00, 리셉션 및 만찬(신라호텔 영빈관)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참석
2.10(화) 관련 업계 등 면담(총회장 대행 및 계열회장단)
(문의: 산업자원부 공보관실 02-2110-5011~4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외자유치팀 02-3703-2673~6)
TK그룹은 대통령자문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위원장 배순훈)와의 장기간에 걸친 교섭 끝에 한국을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본격적 합작투자 등에 나서기로 했다.
로캄(Dr. Eckhard Rohkamm) 총회장 대행(TK 테크놀로지스 회장 겸임) 및 5대 계열그룹 회장단은 2월 9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러한 내용의 그룹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한국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있어 한국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로캄 총회장 대행(TK그룹 슐츠 총회장의 갑작스런 안과수술로 총회장 권한대행자격으로 방한) 일행은 盧대통령에게 철강, 자동차, 엘리베이터, 테크놀로지, 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아시아·중동시장은 물론 동유럽시장에 공동 진출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노무현 대통령은 세계 굴지의 기간산업체인 TK그룹의 한국 진출을 크게 환영하며, 한국정부는 윈-윈(Win-Win)전략에 따라 TK그룹의 성공적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노대통령은 또한 기계산업 외에도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R&D센터 설립, 남북경협 등에서도 상호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번 TK그룹의 한국 진출을 계기로 유럽기업들의 진출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TK그룹은 지난해 11월 TK그룹 아시아지역 본부장 회의에서 한국을 중국과 대등한 규모의 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한다는 내부적 방침을 정하고, 생산기반·R&D 기지 등 아시아 진출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구체적 진출방안을 모색해왔다.
TK그룹은 지난해 10월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에 대한 투자(1억4천만불, 75% 출자)를 시작으로 향후 기계장치산업·자동차부품·철강 등에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한국의 우수한 인적 자원, 응용기술력을 그룹의 첨단기술 및 광범위한 고객층 등 세계적 네트워크와 결합해 아시아·중동과 동유럽 국가까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로캄 총회장 대행 등 TK그룹 회장단 일행은 2월 8~10일 방한일정 동안 국내 파트너를 물색하고, 산자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5개 계열사업 부문별로 한국기업들과 구체적 투자진출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철강사업으로 시작해 기계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술을 확보한 TK그룹의 한국 진출은 그간 동북아 첨단산업 허브화를 위한 참여정부 외자유치전략의 대표적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
TK그룹의 진출은 엘리베이터·자동차부품·조선·철강 등 중공업분야의 발전과 동북아기술경영대학원(R&D센터) 설립, 개성공단 공동 진출 등을 통한 남북한 교류협력, 교육·과학기술 등 공익사업 분야에까지 광범위하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중 ▲기계장치 부문은 중간수준 기술로 형성된 국내 기계산업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부문은 한국 부품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해 인도, 중국공장과는 차별화된 고부가가치형 부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계부문과 반도체부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텔레매틱스 사업 참여시 차세대 신성장산업의 획기적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엘리베이터 부문은 시설투자확대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해 시장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중국 및 신흥 아시아시장에 대한 진출기지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고기능형 엘리베이터 연구개발센터, 신제품 시험시장으로서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독일의 티센크루프그룹조직은 3대 사업분야(철강 자본재 서비스), 5개 사업부문(철강 자동차 엘리베이터 기술 서비스)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출액 360억 유로(약 52.8조원: 1,467원/유로), 종업원 19만명의 세계 3대 그룹이다.
*티센크루프그룹에 대한 보다 자세한 현황은 첨부화일 참조
< ThyssenKrupp그룹 총회장단 주요 방한일정(2월 8∼10일) >
2.9(월) 11:20∼11:50, 청와대 예방(로캄 총회장 대행 등 5명)
13:30∼14:00, 기자회견 (신라호텔 영빈관)
18:00∼21:00, 리셉션 및 만찬(신라호텔 영빈관)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참석
2.10(화) 관련 업계 등 면담(총회장 대행 및 계열회장단)
(문의: 산업자원부 공보관실 02-2110-5011~4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외자유치팀 02-3703-2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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