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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백화점·할인점 매출 각각 9.5%·5.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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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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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중 백화점·할인점 매출이 지난해 1월과 비교해 각각 9.5%와 5.2% 감소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산업자원부는 "설 특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광우병, 조류독감의 파동으로 주력제품인 정육부문의 매출감소와 접대비 규제 강화에 따른 법인단체의 선물수요 감소, 온화한 날씨로 인한 겨울의류의 매출 부진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산자부는 "설연휴 이후 일시적인 소비수요 급감으로인한 구매객수의 동반 감소(백화점 △5.0%, 할인점 △9.1%)도 이들 유통업체 매출 감소에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았다.
10일 산자부가 발표한 '2004년 1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상품별 소비동향의 경우 ▲백화점은 가정용품(△21.2%), 여성정장(△15.1%0, 식품(△13.2%), 남성의류(△11.9%), 아동·스포츠(△9.4%)부문의 매출이 모두 부진을 보였으며 ▲할인점은 가전·문화(△12.4%), 잡화(△11.0%), 스포츠(△7.3%), 식품(△6.0%), 의류(△5.2)부문은 감소하고 생활용품(1.5%) 매출은 증가했다.
[% 1, original, center %]
[% 2, original, center %]
한편 2월 소비전망에 대해 산자부는 "수출호조에 따른 경기회복 조짐속에 영업일수 증가, 졸업/입학시즌, 발렌타이 데이 등의 요인으로 6∼7%대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서비스정보과 02-21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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