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이후 경기회복세...올해도 상승세 지속 전망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9
-
첨부파일
지난해 계속되던 기업실적 악화 추세가 4분기에는 진정되면서 대부분의 기업활동이 지난 분기에 비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02년말 이후 이어진 경기부진이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로 접어들어 올한해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자원부는 13일 산업연구원(KIET)과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국내 제조업 6058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 분기별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IS)를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1분기 이후 지속돼던 기업실적 악화 추세가 3분기를 저점으로 진정되고 4분기부터는 대부분의 기업활동이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된 것으로 평가됐다.
[% 1, original, center %]
특히 매출, 내수, 경상이익, 설비가동률이 지난해 1~3분기 중에는 4.0이하(4.0불변, 4.0보다 크면 호조, 작으면 악화를 의미함)였으나 4분기 중에는 처음으로 4.0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대부분의 업종에서 지난 분기에 비해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됐으나 업종별 경기회복 속도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 2, original, center %]
전자, 반도체 업종의 호조가 두드러진데 비해 섬유·목재·종이·인쇄 등 경공업은 여전히 감소세를 지속했다.
조사결과는 또 올해 1분기에는 기업들이 자금사정과 제품가격을 제외하고 모든 분야에서 전 분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며, 올 한해 모든 업종에서 매출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정보통신과 전기기계 업종의 증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다만, 전반적인 업황 BIS는 지난 분기와 유사하거나 회복속도는 아직 완만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출이 지난해 말의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조선, 전기기계, 비금속·석유정제, 목재·종이·인쇄 등은 지난 분기에 비해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말의 경우 충북과 광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4분기만에 기업 매출이 전 분기에 비해 증가세를 보였다.
[% 3, original, center %]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울산 지역의 매출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지역별 고용은 전남·경남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출 회복세를 반영해 늘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올해는 전반적으로 전북·전남·광주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하지만 회복강도는 지난 분기에 비해 다소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별 고용은 강원과 전북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전분기에 비해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전남과 부산 경남 대구지역의 고용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비해 소폭 증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관련 윤영선 산업정책과장은 "향후 정책방향은 회복의 장애요인 제거와 제조업 경기회복 추세를 고용확대로 연결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상대적으로 회복강도가 작은 지역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늘리고, 수도권 자원집중 억제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02-2110-5115)
산업자원부는 13일 산업연구원(KIET)과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국내 제조업 6058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 분기별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IS)를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1분기 이후 지속돼던 기업실적 악화 추세가 3분기를 저점으로 진정되고 4분기부터는 대부분의 기업활동이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된 것으로 평가됐다.
[% 1, original, center %]
특히 매출, 내수, 경상이익, 설비가동률이 지난해 1~3분기 중에는 4.0이하(4.0불변, 4.0보다 크면 호조, 작으면 악화를 의미함)였으나 4분기 중에는 처음으로 4.0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대부분의 업종에서 지난 분기에 비해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됐으나 업종별 경기회복 속도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 2, original, center %]
전자, 반도체 업종의 호조가 두드러진데 비해 섬유·목재·종이·인쇄 등 경공업은 여전히 감소세를 지속했다.
조사결과는 또 올해 1분기에는 기업들이 자금사정과 제품가격을 제외하고 모든 분야에서 전 분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며, 올 한해 모든 업종에서 매출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정보통신과 전기기계 업종의 증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다만, 전반적인 업황 BIS는 지난 분기와 유사하거나 회복속도는 아직 완만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출이 지난해 말의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조선, 전기기계, 비금속·석유정제, 목재·종이·인쇄 등은 지난 분기에 비해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말의 경우 충북과 광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4분기만에 기업 매출이 전 분기에 비해 증가세를 보였다.
[% 3, original, center %]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울산 지역의 매출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지역별 고용은 전남·경남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출 회복세를 반영해 늘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올해는 전반적으로 전북·전남·광주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하지만 회복강도는 지난 분기에 비해 다소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별 고용은 강원과 전북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전분기에 비해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전남과 부산 경남 대구지역의 고용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비해 소폭 증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관련 윤영선 산업정책과장은 "향후 정책방향은 회복의 장애요인 제거와 제조업 경기회복 추세를 고용확대로 연결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상대적으로 회복강도가 작은 지역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늘리고, 수도권 자원집중 억제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02-2110-5115)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