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들 올해 R&D 투자 및 연구인력 확충 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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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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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기업들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R&D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 인력도 보강할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업자원부와 산업기술재단은 국내기업의 R&D 투자 현황 및 전망 파악을 위해 지난해12월 23~29일 1,1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응답자: 기업대표 또는 R&D 부서장 / 응답률: 조사대상 1,125개 기업중 65%인 734개사가 응답
산자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올해 경기전망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전망(지난해 경기를 100으로 볼 때, 올해 경기전망은 평균 113)했으며, 지난해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가 37.7%,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24.3%로 경기호전을 예상한 기업이 더 많았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33), 기계(127) 등이 매우 긍정적인 반면, 화학(98), 소재(99) 등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90.2%의 기업이 올해 R&D 투자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거나 최소한 이전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올해 R&D 투자를 지난해보다 확대할 기업이 48.4%, 현상유지할 기업이 41.8%, 축소할 기업은 7.8%에 불과했다.
한편, 지난해 R&D 투자실적의 경우 27.9%의 기업이 당초 계획보다 투자를 확대해 침체된 경기상황에서도 R&D 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력 부문에 있어서는, 지난해에 연구개발인력 부족현상이 심했던 수송기계, 전기·전자 및 IT 업종을 중심으로 충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조사기업의 48.1%가 지난해 연구개발인력이 부족했으며 특히 수송기계(57.4%), 전기·전자(58.7%), IT(49.1%) 분야에서 연구개발인력이 부족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45.1%의 기업이 올해 연구개발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며 작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기업은 50.1%로, 이공계 인력의 기업 R&D부문 취업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 1, original, center %]
한편, 생산기지를 해외에 이전할 경우에도 연구개발은 국내에 유지하겠다는 기업이 78.3%로서 공장의 해외이전에 따른 '국내 R&D 공동화 현상'의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R&D 활동의 가장 큰 애로 요인으로 R&D 자금부족(37.1%), 연구개발 인력 부족(32.7%), R&D 인프라 부족(23%) 등이 제시됐다.
[% 2, original, center %]
[% 3, original, center %]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 02-2110-5175)
산업자원부와 산업기술재단은 국내기업의 R&D 투자 현황 및 전망 파악을 위해 지난해12월 23~29일 1,1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응답자: 기업대표 또는 R&D 부서장 / 응답률: 조사대상 1,125개 기업중 65%인 734개사가 응답
산자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올해 경기전망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전망(지난해 경기를 100으로 볼 때, 올해 경기전망은 평균 113)했으며, 지난해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가 37.7%,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24.3%로 경기호전을 예상한 기업이 더 많았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33), 기계(127) 등이 매우 긍정적인 반면, 화학(98), 소재(99) 등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90.2%의 기업이 올해 R&D 투자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거나 최소한 이전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올해 R&D 투자를 지난해보다 확대할 기업이 48.4%, 현상유지할 기업이 41.8%, 축소할 기업은 7.8%에 불과했다.
한편, 지난해 R&D 투자실적의 경우 27.9%의 기업이 당초 계획보다 투자를 확대해 침체된 경기상황에서도 R&D 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력 부문에 있어서는, 지난해에 연구개발인력 부족현상이 심했던 수송기계, 전기·전자 및 IT 업종을 중심으로 충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조사기업의 48.1%가 지난해 연구개발인력이 부족했으며 특히 수송기계(57.4%), 전기·전자(58.7%), IT(49.1%) 분야에서 연구개발인력이 부족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45.1%의 기업이 올해 연구개발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며 작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기업은 50.1%로, 이공계 인력의 기업 R&D부문 취업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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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산기지를 해외에 이전할 경우에도 연구개발은 국내에 유지하겠다는 기업이 78.3%로서 공장의 해외이전에 따른 '국내 R&D 공동화 현상'의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R&D 활동의 가장 큰 애로 요인으로 R&D 자금부족(37.1%), 연구개발 인력 부족(32.7%), R&D 인프라 부족(23%)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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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 02-2110-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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