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올해 항공우주산업 기술개발 지원 5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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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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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산업의 자립기반 구축·고부가가치 창출·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올 한해 51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자원부가 19일 발표한 '2004년 항공우주산업 육성계획'에 따르면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에 120억원 ▽헬기 기술자립화·성층권무인비행선·다목적 인공위성 본체개발 등에 90억원이 지원되고▽항공우주 설비·시설투자에 300억원의 융자금이 투입된다.
▲2004년도 항공우주산업 육성계획 주요 내용
산자부는 먼저 항공우주 핵심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한 기술개발에 120억원을 투입, 항공전자 및 세부계통 개조 필수부품의 국내 독자 개발 및 민·군수 사업연계로 국내외 시장진출 전망이 높은 핵심 기능부품의 우선 개발을 지원한다.
[% 1, large, left %]또 '헬기 기술자립화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2012년까지 한국형다목적헬기(KMH)개발사업과 연계해 동급 중형 민수헬기 개발을 추진하며, '성층권무인비행선' 개발 2단계 사업에 올해 42억을 지원, 통신중계 및 원격탐사용으로 활용할 200m급 초대형 비행선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다목적실용위성 2호' 본체 개발 완료와 함께 '3호' 개발에 착수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산자부는 양산용 설비투자에 대해 300억원 규모 융자금을 투입해 양산을 위한 설비 및 생산라인·민간 항공기 부품 양산을 위한 대형구조물·체계적 기술개발 추진을 위한 기술 로드맵 등을 구축하고, 분과별 전문가 Pool(총 140명)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반조성을 위해 국제 공인수준의 품질인증체제를 구축, 항공분야 수출장벽 극복을 위해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상호항공안전협정(BASA) 체결을 추진하고, 이에 앞서 국내기업의 항공제품에 대한 시범인증(Shadow Project)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관련, 지난 '90년 2월 최초 협정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한·불 생산검증협정(한국 내에서 생산해 프랑스로 수출되는 항공기 제품에 대한 검사활동을 한국 정부기관에 위임하는 협정)을 유럽 전지역으로 확대해 수출촉진을 꾀한다.
산자부는 또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활성화해 기술저변 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회 개최기간 연장(1→2일)과 홍보강화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입상품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우수팀에 해외대회 참가기회 부여·참가경비 지원 및 기술지도 차별화 등을 통해 기업들의 참가도 더욱 독려할 방침이다.
▲항공우주산업 현황
항공우주산업은 R&D집약산업이자 기술파급효과가 매우 높은 산업(자동차산업 대비 150배의 효과)으로 IT, BT 등과 함께 미래첨단기술전략산업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민항기의 경우 경제성과 안전성이, 군용기의 경우 첨단화 추세가 가속화 되는 것이 세계적 흐름이다.
세계 항공우주 산업생산은 2002년 기준으로 3,000억불 규모(동구권 제외)이며, 미국, 프랑스 등 선진 7개국이 세계시장의 83%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미국이 약 51%를 차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자부는 "항공기 시장의 빠른 성장(성장률 연 6%)에 힙입어 세계 항공우주산업 규모는 2010년에 5,100억불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생산규모는 2002년 기준 1,366백만불 수준으로 세계시장점유율이 0.4%에 불과하며 2002년 수출은 460백만불, 수입은 1,377백만불 수준이다.
국내 항공산업은 그간 창정비, 절충교역에 의한 부품공급 등에 불과한 수준이었으나, 2002년 공군 기본훈련기 국산화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15위권 수준의 항공기 독자개발국으로 성장했다.
산자부 이상준 연구관은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2010년에는 세계 10위권에 진입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1%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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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02-2110-5614)
산업자원부가 19일 발표한 '2004년 항공우주산업 육성계획'에 따르면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에 120억원 ▽헬기 기술자립화·성층권무인비행선·다목적 인공위성 본체개발 등에 90억원이 지원되고▽항공우주 설비·시설투자에 300억원의 융자금이 투입된다.
▲2004년도 항공우주산업 육성계획 주요 내용
산자부는 먼저 항공우주 핵심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한 기술개발에 120억원을 투입, 항공전자 및 세부계통 개조 필수부품의 국내 독자 개발 및 민·군수 사업연계로 국내외 시장진출 전망이 높은 핵심 기능부품의 우선 개발을 지원한다.
[% 1, large, left %]또 '헬기 기술자립화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2012년까지 한국형다목적헬기(KMH)개발사업과 연계해 동급 중형 민수헬기 개발을 추진하며, '성층권무인비행선' 개발 2단계 사업에 올해 42억을 지원, 통신중계 및 원격탐사용으로 활용할 200m급 초대형 비행선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다목적실용위성 2호' 본체 개발 완료와 함께 '3호' 개발에 착수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산자부는 양산용 설비투자에 대해 300억원 규모 융자금을 투입해 양산을 위한 설비 및 생산라인·민간 항공기 부품 양산을 위한 대형구조물·체계적 기술개발 추진을 위한 기술 로드맵 등을 구축하고, 분과별 전문가 Pool(총 140명)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반조성을 위해 국제 공인수준의 품질인증체제를 구축, 항공분야 수출장벽 극복을 위해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상호항공안전협정(BASA) 체결을 추진하고, 이에 앞서 국내기업의 항공제품에 대한 시범인증(Shadow Project)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관련, 지난 '90년 2월 최초 협정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한·불 생산검증협정(한국 내에서 생산해 프랑스로 수출되는 항공기 제품에 대한 검사활동을 한국 정부기관에 위임하는 협정)을 유럽 전지역으로 확대해 수출촉진을 꾀한다.
산자부는 또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활성화해 기술저변 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회 개최기간 연장(1→2일)과 홍보강화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입상품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우수팀에 해외대회 참가기회 부여·참가경비 지원 및 기술지도 차별화 등을 통해 기업들의 참가도 더욱 독려할 방침이다.
▲항공우주산업 현황
항공우주산업은 R&D집약산업이자 기술파급효과가 매우 높은 산업(자동차산업 대비 150배의 효과)으로 IT, BT 등과 함께 미래첨단기술전략산업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민항기의 경우 경제성과 안전성이, 군용기의 경우 첨단화 추세가 가속화 되는 것이 세계적 흐름이다.
세계 항공우주 산업생산은 2002년 기준으로 3,000억불 규모(동구권 제외)이며, 미국, 프랑스 등 선진 7개국이 세계시장의 83%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미국이 약 51%를 차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자부는 "항공기 시장의 빠른 성장(성장률 연 6%)에 힙입어 세계 항공우주산업 규모는 2010년에 5,100억불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생산규모는 2002년 기준 1,366백만불 수준으로 세계시장점유율이 0.4%에 불과하며 2002년 수출은 460백만불, 수입은 1,377백만불 수준이다.
국내 항공산업은 그간 창정비, 절충교역에 의한 부품공급 등에 불과한 수준이었으나, 2002년 공군 기본훈련기 국산화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15위권 수준의 항공기 독자개발국으로 성장했다.
산자부 이상준 연구관은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2010년에는 세계 10위권에 진입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1%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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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02-21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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