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차세대 제조전략 'e매뉴팩처링' 시범사업 본격 시동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01
  • 첨부파일

2

IT와 인터넷을 이용해 전 제조부문의 관리·거래·사업방식을 혁신·통합하는 'e매뉴팩처링'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우선 금형·성형관련 업체들간 기술협업(Collaboration) 인프라 구축에 올 한해 2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자부는 "e매뉴팩처링은 세계적 수준의 국내 IT 인프라에 기존 오프라인상 산업인프라를 연계, 온라인상에서 업체간 기술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조환경을 기술·지식집약형으로 고도화해 고객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차세대 성장·주력기간 산업내 전략제품 지원·육성을 위한 차세대 산업인프라로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의 의의를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기업간 협업을 인터넷상에서 구현키 위한 '협업Hub'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송도분원내에 설치, 참여기업들이 CPC*, PDM** 등 협업솔루션과 도면교환·컨퍼런스 등 온라인상 협업지원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CAD/CAM 등 해석·생산장비, 전문 기술인력 등 오프라인상 협업지원 툴(Tool)을 활용해 참여기업들에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협업프로세스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형분야 B2B네트워크를 통해 부품구매·조달과 금형 관련업체 및 전문가 정보 등도 참여업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지난 2월초 공모에서 전문가들의 엄정한 평가로 선정된 개발-생산-금형설계·제작 전문기업군으로 구성된 14개 업체간 컨소시움이 참여하게 된다.
산자부는 "이번 시범사업이 금형·성형관련 중소 선도업체간 협업을 통해 혁신모델을 제시하고, 제품관련 정보를 공유해 설계변경 횟수를 최소화하고 제품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인터넷상에서 가상 현실기법(Virtual Reality)을 활용한 디지털 모형(Mockup)을 통해 시제품 제작비용·시간을 단축하는 등 제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는 올 하반기에 산학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인프라, 국내외 신제품 개발현황·경쟁력 등을 분석하고, 주요 업종별 협업인프라 구축, IT기반 전문인력 양성 및 표준화 등이 포함된 'e매뉴팩처링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자동차, 전자, 기계, 조선, 섬유 등 국내 주력업종별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할 협업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구매·조달부문의 B2B 네트워크, 생산부문의 공장자동화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전 제조부문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통합해 산업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현하며, 글로벌시장에 신속 대응키 위한 한·중·일간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와도 연계할 방침이다.
*CPC(Collaborative Product Commerce: 협업제품 상거래): 제품 설계에서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인터넷을 활용해 통합관리하는 솔루션
**PDM(Product Data Management: 제품 정보관리): 제품 기획에서 설계, 제조, 마케팅에 이르는 제품개발 데이터를 관리하는 솔루션
[% 1, original, center %]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계과 02-2110-562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