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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나노기술 인프라 구축에 5년간 1,8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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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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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분야의 기초기술인 나노기술 인프라 구축에 5년간 1800억원을 투입, 연구개발 지원부터 생산, 판매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나노기술집적센터' 2개소가 구축된다.
[% 1, middle, left %]산업자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대표적 먹거리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의 특히 취약한 부문이 소재·장비이며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나노기술"이라면서 " 동 산업의 경쟁력확보을 위해 '나노소재·재료'와 '나노공정·장비'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일괄서비스를 목표로하는 나노기술집적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올해부터 2008년까지 5년간 1,800억원(정부 900억원, 민간 900억원)을 투입, '나노소재·재료' 및 '나노공정·장비'기술집적센터를 각각 1개소씩 구축키로 하고 공모를 통해 이를 주관할 2개기관을 올 상반기 중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나노기술집적센터' 세부추진계획 행정예고(행정절차법 제46조)를 통해 2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노기술전문위원회'에서 이번 계획을 확정한 후 3월말부터 사업공고를 실시, 유치기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3월 19일에는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본 사업을 주관할 최종 사업자 2개 기관은 공정한 다단계 평가를 거쳐 5월 하순~6월 중순에 선정한다.
아울러 정 국장은 "본 센터를 통해 사업 전반에 걸쳐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산학연이 처한 기술과 시장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기술성과의 이전과 확산을 통해 산업화 성과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과기부의 나노Fab: 과기부는 나노소자 연구를 위해 공정시설을 갖춘 Fab(Fabrication)을 건립키로 하고, 실리콘계 소자는 종합FAb(2002~2010년, 2,900억원, KAIST주관), 화합물계 소자는 특화Fab(2003~2007년, 1,200억원, KIST주관)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산자부의 '집적센터'가 나노의 연구개발-산업화-제작공정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에 비해 과기부의 'Fab'은 기초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반도체전기과 02-2110-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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