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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청정생산기술 개발·보급에 올 한해 4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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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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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생산 기술 개발과 보급에 올 한해 400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205억원(기술개발 150억원, 이전확산 55억원)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계속과제에, 191억원(기술개발 110억원, 이전확산 81억원)은 신규과제에 각각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5일 '2004년도 청정생산기술개발보급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으며 올해 지원예상 신규과제 리스트도 함께 공고했다.
이번 예상과제는 지난해 산자부가 마련한 '환경친화적 산업구조 구축을 위한 비전과 발전전략' 및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사업 총괄주관기관인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는 지원예정과제를 대상으로 올해 3월 5일~4월 6일 사업계획서를 접수, 산·학·연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사업주관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에 의해 확정된 지원예정과제 외에 자유공모 방식으로 신청을 받아 환경성 및 기술개발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될 경우, 가용예산 범위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예정 과제는 14개 업종 53개 과제이며, Top-Down방식의 2개 과제를 제외하고는 산업계, 대학 및 연구소 등 현장의 필요기술을 반영한 Bottom-Up방식 과제인 것이 특징이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염색(8과제), 전자·반도체(5과제), 정밀화학(6과제) 분야가 총 19과제로 가장 많고, 도금·생물·제지·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2∼3개씩 골고루 분포됐다
한편, 신규지원 예산사업 중 이번에 지원예정과제로 포함되지 않은 생태산업단지(EIP)구축사업('04.3.3 산자부 공고), 수도권 대기질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등은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번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참여기업, 기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안내책자를 배포하고, 사업주관기관인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의 사업관련자료를 인터넷에 게재(www.kncpc.re.kr)하며, 3월 10~12일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KNCPC) 이전확산팀(TEL. 02-6009-3521∼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청정생산(Cleaner Production)이란 자원사용의 효율을 증대시킴으로써 환경보전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고 환경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생산활동으로서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의 도입단계부터 제품이 최종폐기 될 때까지의 전과정에 걸쳐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근원적으로 저감·제거할 수 있는 미래형 생산방식이다.
참고로, 청정생산은 UN을 비롯, OECD, APEC 등 국제기구등에서 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선진국등 국제 환경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이로 인한 무역장벽화 양상으로 기업의 환경 관련 비용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예방적 청정생산체제 도입'은 우리산업계의 필수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환경과 02-21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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