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장관 "경기회복위해 설비투자 늘어야...규제완화 통한 투자환경조성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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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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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4일 경제연구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설비투자 활성화 방안·원자재수급대책·'고용없는 성장' 대책·최근 환율변화와 대응방안 등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희범 장관이 민간·국책 경제연구원장들과 만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산업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범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난해 급격히 둔화됐던 설비투자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규제완화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취업자수가 감소하는 '고용없는 성장' 현상과 관련해 이 장관은 "잠재성장율이 둔화되는 가운데 투자가 부진한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잠재성장율을 5%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문제시되는 원자재 수급불안에 대해서는 "고철, 철근 등 수급애로품목은 수출물량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매점매석행위를 집중단속하는 등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연구원장들은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세제 및 금융지원 확대 등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은 "산업의 트렌드를 신산업 창출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면서 "서비스화·고령화 등의 추세에 따라 서비스업·실버산업 등을 적극 육성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전홍택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은 "우리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외국인투자 유치, 지식기반경제 발전계획의 추진, 중소기업의 경쟁환경 정비와 구조조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채 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은 "한·일 FTA협상 추진시 이해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협의하고 이들의 입장을 협상에 반영하는 등 대내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줄 것"을 산자부에 요청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02-2110-5112)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희범 장관이 민간·국책 경제연구원장들과 만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산업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범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난해 급격히 둔화됐던 설비투자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규제완화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취업자수가 감소하는 '고용없는 성장' 현상과 관련해 이 장관은 "잠재성장율이 둔화되는 가운데 투자가 부진한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잠재성장율을 5%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문제시되는 원자재 수급불안에 대해서는 "고철, 철근 등 수급애로품목은 수출물량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매점매석행위를 집중단속하는 등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연구원장들은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세제 및 금융지원 확대 등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은 "산업의 트렌드를 신산업 창출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면서 "서비스화·고령화 등의 추세에 따라 서비스업·실버산업 등을 적극 육성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전홍택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은 "우리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외국인투자 유치, 지식기반경제 발전계획의 추진, 중소기업의 경쟁환경 정비와 구조조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채 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은 "한·일 FTA협상 추진시 이해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협의하고 이들의 입장을 협상에 반영하는 등 대내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줄 것"을 산자부에 요청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02-21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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