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업계, 수출물량 내수전환·증산 통해 국내공급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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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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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은 8일 우리나라 철근생산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INI스틸과 동국제강을 직접 방문, 두 업체가 수출물량의 내수 전환 및 증산을 통해 국내 공급을 확대하고 사재기방지를 위해 철저한 유통경로관리에 적극 나서도록 독려했다.
이희범 장관은 이날 INI스틸공장(인천소재)을 방문한 자리에서 철근생산 및 유통업계, 철스크랩업계, 건설업계 대표들과 함께 '철근 및 철스크랩 수급점검회의'를 개최, 철스크랩의 국제가격 폭등으로 촉발된 철근의 수급불안문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기로제강사인 INI스틸과 동국제강은 ▲당초 수출예정이었던 25천톤을 내수로 전환하고 80천톤을 증산해 수급불안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자체 유통망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先주문-後출하방식'을 도입해 유통과정에서의 사재기를 사전 차단하고 ▲3월들어 340$/톤대에서 다소 주춤하고 있는 철스크랩의 국제가격을 더욱 안정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며 ▲철스크랩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주물업계의 사정을 감안, 국내 철스크랩 대신 수입 사용을 확대키로 하는 등 철근 및 철스크랩의 수급안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1, middle, left %]
또한, 건설업계에서는 불요불급한 물량의 선취매 자제를, 철스크랩업계에서는 국내 우선공급 의사를 밝히는 등 철근의 수급안정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8일부터 실시하는 철근과 철스크랩 수출에 대한 제도적 모니터링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의 세계적인 원자재난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모두의 공동노력으로 극복해 나가자"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초소재산업과 02-2110-5641)
이희범 장관은 이날 INI스틸공장(인천소재)을 방문한 자리에서 철근생산 및 유통업계, 철스크랩업계, 건설업계 대표들과 함께 '철근 및 철스크랩 수급점검회의'를 개최, 철스크랩의 국제가격 폭등으로 촉발된 철근의 수급불안문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기로제강사인 INI스틸과 동국제강은 ▲당초 수출예정이었던 25천톤을 내수로 전환하고 80천톤을 증산해 수급불안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자체 유통망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先주문-後출하방식'을 도입해 유통과정에서의 사재기를 사전 차단하고 ▲3월들어 340$/톤대에서 다소 주춤하고 있는 철스크랩의 국제가격을 더욱 안정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며 ▲철스크랩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주물업계의 사정을 감안, 국내 철스크랩 대신 수입 사용을 확대키로 하는 등 철근 및 철스크랩의 수급안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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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건설업계에서는 불요불급한 물량의 선취매 자제를, 철스크랩업계에서는 국내 우선공급 의사를 밝히는 등 철근의 수급안정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8일부터 실시하는 철근과 철스크랩 수출에 대한 제도적 모니터링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의 세계적인 원자재난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모두의 공동노력으로 극복해 나가자"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초소재산업과 02-211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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