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산업 선진화 위한 가죽용어 표준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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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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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일본식 표현이 많았던 가죽용어가 국제감각에 맞게 표준화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3일 가죽용어 1,500단어를 KS규격으로 제정한다고 밝히고 이를 계기로 낙후된 가죽산업의 선진화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제정(안)은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한자어나 일본식 용어를 우리말로 표현하고 가죽산업이 내수보다는 국제무역 위주의 산업임을 감안해 국제공통용어를 수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가죽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규모는 가죽(원단) 생산기준으로 지난해 수출 16억불, 수입 10억불을 기록, 이탈리아(수출 18억2800만불, 수입 1억3800만불)와 수출입 세계 1, 2위를 다툴 정도로 규모가 크다. 그러나, 지난해 6억5400만불(총 무역흑자의 4.4%)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음에도 그간 3D업종이라는 인식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해 왔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가죽용어 표준화를 계기로 앞으로 구두, 가방, 의류 등 가죽제품에 대한 시험·보존·결함검사방법 등에 대한 KS규격을 확대·제정하고, 당뇨환자용 구두 등 의료용 구두와 장애인용 구두 등 10여종의 제품규격에 대해서도 표준화 연구개발을 수행, 그간 원피(原皮) 가공수준에 머물던 국내 가죽산업이 세계적 명품브랜드를 생산하는 가죽제품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제정(안)은 관련업계의 의견수렴과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올해 5월경 제정고시될 예정이며, 표준화된 용어의 활용 촉진을 위해 기표원은 '표준가죽용어집'을 발간해 관련업계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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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생물환경표준과 02-509-7265)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3일 가죽용어 1,500단어를 KS규격으로 제정한다고 밝히고 이를 계기로 낙후된 가죽산업의 선진화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제정(안)은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한자어나 일본식 용어를 우리말로 표현하고 가죽산업이 내수보다는 국제무역 위주의 산업임을 감안해 국제공통용어를 수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가죽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규모는 가죽(원단) 생산기준으로 지난해 수출 16억불, 수입 10억불을 기록, 이탈리아(수출 18억2800만불, 수입 1억3800만불)와 수출입 세계 1, 2위를 다툴 정도로 규모가 크다. 그러나, 지난해 6억5400만불(총 무역흑자의 4.4%)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음에도 그간 3D업종이라는 인식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해 왔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가죽용어 표준화를 계기로 앞으로 구두, 가방, 의류 등 가죽제품에 대한 시험·보존·결함검사방법 등에 대한 KS규격을 확대·제정하고, 당뇨환자용 구두 등 의료용 구두와 장애인용 구두 등 10여종의 제품규격에 대해서도 표준화 연구개발을 수행, 그간 원피(原皮) 가공수준에 머물던 국내 가죽산업이 세계적 명품브랜드를 생산하는 가죽제품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제정(안)은 관련업계의 의견수렴과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올해 5월경 제정고시될 예정이며, 표준화된 용어의 활용 촉진을 위해 기표원은 '표준가죽용어집'을 발간해 관련업계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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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생물환경표준과 02-509-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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