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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한·칠레 FTA 비준 계기 중남미 시장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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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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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FTA 비준을 계기로 7년만에 '한·칠레 무역산업협력위원회'가 개최되고 문화·스포츠·인적교류도 활성화되며 중장기적으로 한·중남미 교류확대도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15일 KOTRA, 무역협회, 대한상의, 문광부 및 중남미 협회 등과 협조, 칠레 및 중남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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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산자부 심동섭 구미협력과장은 "한·칠레 FTA 비준에 따른 후속사업 전개를 통해 그간 비준지연에 따른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 단기적으로는 주력 수출품목의 대칠레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FTA 체결로 마련된 칠레와의 협력 모멘텀을 토대로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칠레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자부는 우선 지난 '97년 이후 중단된 '한·칠레 무역산업협력위' 개최, 민·관 통상사절단 파견 등을 추진하며, '칠레 시장설명회'(4월 27일) 개최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대칠레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칠레 구매사절단'(2분기 중)을 파견해 칠레 수출 확대를 모색키로 했다.
한·칠레 문화·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칠레 주간'(2분기)과 '칠레의 밤'(5월) 등을 열어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태권도 및 문화예술 공연단 파견, 상호 관심 스포츠 종목 교류를 통한 문화예술·스포츠 마케팅 노력도 전개된다.
또 인적교류 차원에서는 주요 경제계·언론계 인사 상호 방문, 청년무역인·전문인력 상호 파견 등이 추진된다.
한·중남미 경제협력을 위해 산자부는 우선 멕시코, 칠레, 페루 등 기존 협력채널이 있는 중남미 국가와는 '무역·산업 협력위' 개최를 적극 추진하고, 협력 채널이 없는 국가와는 새로운 협력채널 구축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업계간 민간경협위 개최, 무역투자 사절단 파견, 현지 특별 전시회 및 무역·산업 박람회(파나마 국제 박람회, 2/4분기), 지자체 차원의 시장 개척단 파견, 쿠바 아바나 국제 박람회(4분기) 참가, 중남미 IT제품쇼(2/4분기, 상파울로) 및 플랜트 진출 사업 등도 적극 추진된다.
한·중남미 문화·스포츠교류 활성화 차원에서는 2005년 멕시코 이민 100주년 행사 일환으로 'Seoul Week in Mexico' 개최(4분기, 멕시코시티), 한국전통공연예술단 파견(4분기), 한국영화 시사회 및 관광 사진전 개최(4분기), 태권도 시범단 파견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인적교류 차원에서는 '라틴 아메리카 BALL' '비즈니스 포럼' 등 중남미 저명인사 초청 간담회 개최, 전문인력 교류 등이 추진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심동섭과장(dsshim@mocie.go.kr),
02-2110-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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