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4분기 이후 진정될듯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4
-
첨부파일
이희범 산자부장관과 석유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15일 '최근 국제유가 전망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유가 전문가 세미나가 석유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최근 고유가 상황은 미국 달러화 약세를 배경으로 재정수입 악화에 대한 OPEC 산유국들의 감산카드를 이용한 의도적 전략의 결과로, 향후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25불내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2, original, center %]
이날 세미나는 국제 석유시장과 유가전망의 신뢰도 제고, 석유위기에 대비한 정부 대응책에 대한 평가, 바람직한 향후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로, 석유공사 구자권 해외조사팀장이 '최근 국제유가 동향과 향후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문배 연구위원이 '고유가 상황이 국내원유수급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을 각각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석유공사 구자권 팀장은 발표를 통해 "최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 지역의 동절기 한파, 미 석유재고 감소에 따른 공급 불안, 달러 약세에 따른 투기자금 유입과 OPEC 고유가용인 정책으로 두바이 기준 28~29불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2월 10일 OPEC의 기습 감산 결정 이후 투기자금의 대규모 석유시장 유입과 베네수엘라 정정 불안이 가세하면서 3월 들어 30불을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국제유가에 대해 구 팀장은 "2/4분기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이라크 공급증가 및 재고회복 등으로 유가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OPEC의 적극 감산의지 등을 고려할 때 유가폭락 가능성은 희박하며 유가는 두바이 기준 25불내외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하반기의 경우 이라크 수출증대가 가능하나, 계절적 수요 회복 등으로 이를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OPEC의 여유 있는 시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유가는 두바이 기준 25~26불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문배 연구위원은 "최근 고유가 상황은, 미국 달러화 약세를 배경으로 재정수입 악화에 반발하는 OPEC 산유국들이 감산카드를 이용해 추구하는 의도적 고유가 전략의 결과"라고 밝히고 3단계 가상 고유가 시나리오를 설정, 국내 석유수급과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이 위원은 각 단계별 정부 대책을 '1단계 위기 상황의 주시와 사전 대비책 마련'-'2단계 가격안정과 에너지절약 강제 조치'-'3단계 가격통제와 수급안정 조치'로 설명하고 이에 대해 "위기 단계별로 활용이 가능한 거의 모든 수단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쟁이나 지역분쟁으로 조성되는 공급중단 위기 대책으로 적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보완책으로 "고유가 발생의 성격과 상황에 따른 차별적 대응원칙의 적용"을 제시했다.
[% 1, original, center %]
이와 관련 이문배 위원은 "위기 단계 구분 기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최근과 같은 시장요인에 의한 고유가 대책은 에너지 절약 등 수요관리 대책을 핵심으로 산업계 원자재난과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산자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금융기관·민간경제연구소 등과 석유공사·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석유전문기관간 '국제석유시장 전문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상시적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구축, 국제유가 동향분석과 전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정부 대응시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 염명천 과장(mcyeom@mocie.go.kr)
02-2110-5454)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최근 고유가 상황은 미국 달러화 약세를 배경으로 재정수입 악화에 대한 OPEC 산유국들의 감산카드를 이용한 의도적 전략의 결과로, 향후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25불내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2, original, center %]
이날 세미나는 국제 석유시장과 유가전망의 신뢰도 제고, 석유위기에 대비한 정부 대응책에 대한 평가, 바람직한 향후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로, 석유공사 구자권 해외조사팀장이 '최근 국제유가 동향과 향후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문배 연구위원이 '고유가 상황이 국내원유수급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을 각각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석유공사 구자권 팀장은 발표를 통해 "최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 지역의 동절기 한파, 미 석유재고 감소에 따른 공급 불안, 달러 약세에 따른 투기자금 유입과 OPEC 고유가용인 정책으로 두바이 기준 28~29불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2월 10일 OPEC의 기습 감산 결정 이후 투기자금의 대규모 석유시장 유입과 베네수엘라 정정 불안이 가세하면서 3월 들어 30불을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국제유가에 대해 구 팀장은 "2/4분기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이라크 공급증가 및 재고회복 등으로 유가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OPEC의 적극 감산의지 등을 고려할 때 유가폭락 가능성은 희박하며 유가는 두바이 기준 25불내외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하반기의 경우 이라크 수출증대가 가능하나, 계절적 수요 회복 등으로 이를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OPEC의 여유 있는 시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유가는 두바이 기준 25~26불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문배 연구위원은 "최근 고유가 상황은, 미국 달러화 약세를 배경으로 재정수입 악화에 반발하는 OPEC 산유국들이 감산카드를 이용해 추구하는 의도적 고유가 전략의 결과"라고 밝히고 3단계 가상 고유가 시나리오를 설정, 국내 석유수급과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이 위원은 각 단계별 정부 대책을 '1단계 위기 상황의 주시와 사전 대비책 마련'-'2단계 가격안정과 에너지절약 강제 조치'-'3단계 가격통제와 수급안정 조치'로 설명하고 이에 대해 "위기 단계별로 활용이 가능한 거의 모든 수단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쟁이나 지역분쟁으로 조성되는 공급중단 위기 대책으로 적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보완책으로 "고유가 발생의 성격과 상황에 따른 차별적 대응원칙의 적용"을 제시했다.
[% 1, original, center %]
이와 관련 이문배 위원은 "위기 단계 구분 기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최근과 같은 시장요인에 의한 고유가 대책은 에너지 절약 등 수요관리 대책을 핵심으로 산업계 원자재난과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산자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금융기관·민간경제연구소 등과 석유공사·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석유전문기관간 '국제석유시장 전문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상시적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구축, 국제유가 동향분석과 전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정부 대응시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 염명천 과장(mcyeom@mocie.go.kr)
02-2110-5454)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