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에콰도르 송유관 손상 관련 국내 석유수급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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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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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콰도르 송유관 손상으로 인한 석유생산량 감소 및 수출중단 사태와 관련, 국내 석유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염명천 석유산업과장은 13일 "이번 송유관 손상으로 인한 에콰도르의 석유공급 감소분(27만b/d)은 올해 세계 석유 총수요(82백만b/d)의 0.33%로 그 영향이 미미하다"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G정유가 매월 70만b씩 수입중이며 12일 현재 유조선 1척이 선적 대기중이어서 에콰도르측(국영석유사 PETRO-ECUADOR)과 협의중이며 몇일안에 선적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염명천 과장은 "LG측이 이번 물량을 일단 선적하면 송유관이 1달 이내(약20일) 복구될 예정이어서 추후 원유수입에는 차질이 없으며, 만약 선적을 못할 경우 현물시장에서 보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LG정유의 對에콰도르 올 계약물량은 876b로 지난해 우리나라 원유수입량(804,809천B)의 1.1% 수준이다.
한편 이번 에콰도르 석유공급 차질은, 11일 에콰도르에서 태평양쪽으로 연결된 2개의 송유관중 1개가 산사태로 손상돼 석유생산량(53만b/d) 중 50.9%(27만b/d)의 공급이 감소됨에 따라 에콰도르 정부가 내수공급을 위해 수출중단을 선언하면서 발생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 02-2110-5454)
산업자원부 염명천 석유산업과장은 13일 "이번 송유관 손상으로 인한 에콰도르의 석유공급 감소분(27만b/d)은 올해 세계 석유 총수요(82백만b/d)의 0.33%로 그 영향이 미미하다"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G정유가 매월 70만b씩 수입중이며 12일 현재 유조선 1척이 선적 대기중이어서 에콰도르측(국영석유사 PETRO-ECUADOR)과 협의중이며 몇일안에 선적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염명천 과장은 "LG측이 이번 물량을 일단 선적하면 송유관이 1달 이내(약20일) 복구될 예정이어서 추후 원유수입에는 차질이 없으며, 만약 선적을 못할 경우 현물시장에서 보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LG정유의 對에콰도르 올 계약물량은 876b로 지난해 우리나라 원유수입량(804,809천B)의 1.1% 수준이다.
한편 이번 에콰도르 석유공급 차질은, 11일 에콰도르에서 태평양쪽으로 연결된 2개의 송유관중 1개가 산사태로 손상돼 석유생산량(53만b/d) 중 50.9%(27만b/d)의 공급이 감소됨에 따라 에콰도르 정부가 내수공급을 위해 수출중단을 선언하면서 발생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 02-21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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