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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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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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등 경제4단체장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주한외국 상공인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11시 코엑스에서 열렸다.
[% 1, large, left %]고건 권한대행은 이날 치사와 유공자 포상을 통해 상공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위로·치하하고 앞으로 우리 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 대행은 치사를 통해 "기업들의 원자재 조달에 애로가 없도록 힘쓰고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요금, 농수산물, 식료품 가격이 안정되도록 물가 안정에도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민생활 안정과 영세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대행은 특히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당초 계획한 일자리 창출과 신용불량자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상공인들도 오늘의 국가적 난국을 흔들림 없이 함께 헤쳐나가자"고 촉구했다.
고 대행은 기념 행사에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로 처음에는 외평채 가산금리가 상승하고 주가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정부의 위기대응 조치로 인해 조기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국제기관에서 한국의 위기관리시스템이 과거에 비해 성숙, 안정된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고 대행은 "북핵 문제와 한미관계, SK글로벌 사태와 카드채 문제, 사스 등 참여정부가 출범초 과거 어느 때보다 국정환경이 대내외적으로 최악의 조건에서도 3%의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는 기업인들이 밤낮 없이 애쓴 노고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고 대행은 따라서 "이같은 여세를 몰아 세계경제의 회복세와 함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그간 부진했던 내수와 투자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경제운영의 중점을 '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두고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금호아시아나(주) 박삼구 회장이 기업 경영상태 개선·글로벌 항공사 토대구축 등의 공로로, 현대모비스(주) 박정인 회장이 산업구조조정·경영 디지털화의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주)시즈 김주인 회장과 한국바스프(주) 김종광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주)신흥 이영규 회장과 현대자동차(주) 서병기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16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포상대상자 명단은 첨부화일 참조)
이번에 31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은 상공업계 최대행사로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 상공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혁신과 경영구조개선 등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지속적 경제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물류과 정우석주무관(jws0345@mocie.go.kr),
02-2110-5113)
[% 1, large, left %]고건 권한대행은 이날 치사와 유공자 포상을 통해 상공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위로·치하하고 앞으로 우리 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 대행은 치사를 통해 "기업들의 원자재 조달에 애로가 없도록 힘쓰고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요금, 농수산물, 식료품 가격이 안정되도록 물가 안정에도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민생활 안정과 영세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대행은 특히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당초 계획한 일자리 창출과 신용불량자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상공인들도 오늘의 국가적 난국을 흔들림 없이 함께 헤쳐나가자"고 촉구했다.
고 대행은 기념 행사에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로 처음에는 외평채 가산금리가 상승하고 주가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정부의 위기대응 조치로 인해 조기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국제기관에서 한국의 위기관리시스템이 과거에 비해 성숙, 안정된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고 대행은 "북핵 문제와 한미관계, SK글로벌 사태와 카드채 문제, 사스 등 참여정부가 출범초 과거 어느 때보다 국정환경이 대내외적으로 최악의 조건에서도 3%의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는 기업인들이 밤낮 없이 애쓴 노고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고 대행은 따라서 "이같은 여세를 몰아 세계경제의 회복세와 함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그간 부진했던 내수와 투자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경제운영의 중점을 '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두고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금호아시아나(주) 박삼구 회장이 기업 경영상태 개선·글로벌 항공사 토대구축 등의 공로로, 현대모비스(주) 박정인 회장이 산업구조조정·경영 디지털화의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주)시즈 김주인 회장과 한국바스프(주) 김종광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주)신흥 이영규 회장과 현대자동차(주) 서병기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16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포상대상자 명단은 첨부화일 참조)
이번에 31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은 상공업계 최대행사로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 상공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혁신과 경영구조개선 등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지속적 경제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물류과 정우석주무관(jws0345@mocie.go.kr),
02-21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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