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활용, 공기업이 민간기업 크게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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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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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e-비즈니스 시스템 활용이 민간기업보다 월등히 높고 전문인력 보유비율 등 인프라구축에 있어서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가 국내 최초로 169개 공기업(응답 회수 139개)의 e-비즈니스 시스템 구축 현황 및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업체중 71.2%가 하나 이상의 정보화 시스템을 도입·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간기업(37.0%)보다 공기업의 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활용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공기업이 도입한 시스템은 민간기업과 유사하게 ERP(31.7%), 전자입찰시스템(25.2%), KMS(18.0%)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스템 도입 형태도 민간기업과 유사하게 전자입찰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시스템에서 ASP(온라인프로그램임대서비스)보다는 자체 구축 비중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 1, original, center %]
세부적으로는, ERP(84.1%), KMS(84.0%), CRM(94.4%), EAI(72.7%) 등은 자체구축이 훨씬 높고, 전자입찰시스템의 경우는 ASP 활용이 65.7%로 자체구축보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RP 도입현황을 보면, 공기업은 전체조사 대상업체 31.7%, 민간기업은 24.7%가 ERP를 구축, 공기업의 ERP 도입율이 민간기업 보다 약간 높았으며, ERP 활용면에서도 ERP 모듈의 60%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공기업(65.8%)이 민간기업(62.2%) 보다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e-비즈니스 인력 측면에서도 공기업이 민간기업보다 CIO(정보관리 최고책임자) 및 전담인력 보유비율이 상당히 높아, 전체 공기업중 CIO를 보유한 업체는 60.6%로 민간기업(34.4%)을 크게 앞섰으며, e-비즈니스 전담인력(업무관여도가 70% 이상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은 68.5%(업체당 평균 8.9명)로 민간기업의 15.6%(업체당 평균 2.1명) 보다 월등히 높았다.
지난해 e-비즈니스 투자에서도 전체 공기업중 65.5%인 91개 업체가 투자실적이 있었다고 응답한 것에 비해 민간기업(47.2%)의 비중은 다소 낮았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산자부 김창룡 전자상거래과장은 "공기업은 인력이나 시스템등 e-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민간기업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민간기업의 e-비즈니스화에 좀더 역점을 두고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창룡 과장은 "조사대상의 대부분인 지방공기업의 경우 정부 지원 요구분야중 시스템 구축지원(60.2%), 정보제공(35.9%), 교육지원(33.6%) 요구 의견이 많아 지방공기업의 정보화 투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과 박흥석 사무관(hspark@mocie.go.kr), 02-2110-5153)
산업자원부가 국내 최초로 169개 공기업(응답 회수 139개)의 e-비즈니스 시스템 구축 현황 및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업체중 71.2%가 하나 이상의 정보화 시스템을 도입·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간기업(37.0%)보다 공기업의 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활용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공기업이 도입한 시스템은 민간기업과 유사하게 ERP(31.7%), 전자입찰시스템(25.2%), KMS(18.0%)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스템 도입 형태도 민간기업과 유사하게 전자입찰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시스템에서 ASP(온라인프로그램임대서비스)보다는 자체 구축 비중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 1, original, center %]
세부적으로는, ERP(84.1%), KMS(84.0%), CRM(94.4%), EAI(72.7%) 등은 자체구축이 훨씬 높고, 전자입찰시스템의 경우는 ASP 활용이 65.7%로 자체구축보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RP 도입현황을 보면, 공기업은 전체조사 대상업체 31.7%, 민간기업은 24.7%가 ERP를 구축, 공기업의 ERP 도입율이 민간기업 보다 약간 높았으며, ERP 활용면에서도 ERP 모듈의 60%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공기업(65.8%)이 민간기업(62.2%) 보다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e-비즈니스 인력 측면에서도 공기업이 민간기업보다 CIO(정보관리 최고책임자) 및 전담인력 보유비율이 상당히 높아, 전체 공기업중 CIO를 보유한 업체는 60.6%로 민간기업(34.4%)을 크게 앞섰으며, e-비즈니스 전담인력(업무관여도가 70% 이상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은 68.5%(업체당 평균 8.9명)로 민간기업의 15.6%(업체당 평균 2.1명) 보다 월등히 높았다.
지난해 e-비즈니스 투자에서도 전체 공기업중 65.5%인 91개 업체가 투자실적이 있었다고 응답한 것에 비해 민간기업(47.2%)의 비중은 다소 낮았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산자부 김창룡 전자상거래과장은 "공기업은 인력이나 시스템등 e-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민간기업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민간기업의 e-비즈니스화에 좀더 역점을 두고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창룡 과장은 "조사대상의 대부분인 지방공기업의 경우 정부 지원 요구분야중 시스템 구축지원(60.2%), 정보제공(35.9%), 교육지원(33.6%) 요구 의견이 많아 지방공기업의 정보화 투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과 박흥석 사무관(hspark@mocie.go.kr), 02-21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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