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급 안정적…4월이후 값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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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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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고유가 현상과 관련, 에너지 사용이 많은 2000여개 대규모 사업장의 에너지절약을 위해 에너지관리진단을 실시하는 등 시민·지자체·사회단체별로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운동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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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4일 '국제유가 동향과 대책'을 통해 2분기 이후 유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이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오는 31일 OPEC총회 이전까지는 유가 모니텅링 체제를 강화하면서 '자발적 에너지 소비절약 운동'을 통해 고유가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OPEC총회 이후에도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2단계 에너지소비절감 강화대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국내 유가 안정대책도 병행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유가 상황과 관련 이 장관은 "석유위기 가능성이 대두됐던 지난해 이라크전쟁 당시와는 달리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대부분의 국내외 유가예측기관들도 4월 이후 가격하락을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유가 모니터링 체제를 대폭 보강하고 위기대응책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 유가전망을 보다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소 등 민·관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석유시장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 세계 석유시장 동향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 파악토록 할 계획이다.
또 최종에너지의 32.8%를 사용하는 2157개의 대규모 에너지사용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절감을 위해 기술정보 교류와 에너지관리진단 등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에너지시민연대, 주부클럽연합회 등 256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서울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적정 난방온도 준수, 옥외·과다조명 자제, 자발적 승용차 10부제 및 카풀 참여 등을 촉구하는 절약캠페인을 벌인다.
한국소비자연맹은 30일부터 이틀간 백화점, 할인점, 주유소 등 에너지 다소비처 20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낭비 실태조사와 함께 절약 계도활동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VA)대상을 연간 5000TOE이상에서 2000TOE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난해 699개 업체에서 올해는 830개업개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아울러 오는 31일 이후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10% 이상 에너지절약을 달성한 가정에 대해 전력·가스 사용요금의 일정부분을 돌려주는 캐시백(Cash Back)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밖에도 중장기적으로 석유위기에 대한 근본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석유비축 및 석유자주개발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저소비형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촉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석유비축분을 지난해 106일에서 올해 110일, 오는 2008년에는 135일분으로 확충하고, 유전개발율을 지난해 3%에서 올해 4.1%, 2010년에는 10%로 높일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 최영수 사무관(cys1010@mocie.go.kr) 02-2110-5454/ 자원기술과 신성필 사무관(ssp2000@mocie.go.kr) 02-21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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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4일 '국제유가 동향과 대책'을 통해 2분기 이후 유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이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오는 31일 OPEC총회 이전까지는 유가 모니텅링 체제를 강화하면서 '자발적 에너지 소비절약 운동'을 통해 고유가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OPEC총회 이후에도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2단계 에너지소비절감 강화대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국내 유가 안정대책도 병행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유가 상황과 관련 이 장관은 "석유위기 가능성이 대두됐던 지난해 이라크전쟁 당시와는 달리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대부분의 국내외 유가예측기관들도 4월 이후 가격하락을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유가 모니터링 체제를 대폭 보강하고 위기대응책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 유가전망을 보다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소 등 민·관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석유시장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 세계 석유시장 동향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 파악토록 할 계획이다.
또 최종에너지의 32.8%를 사용하는 2157개의 대규모 에너지사용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절감을 위해 기술정보 교류와 에너지관리진단 등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에너지시민연대, 주부클럽연합회 등 256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서울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적정 난방온도 준수, 옥외·과다조명 자제, 자발적 승용차 10부제 및 카풀 참여 등을 촉구하는 절약캠페인을 벌인다.
한국소비자연맹은 30일부터 이틀간 백화점, 할인점, 주유소 등 에너지 다소비처 20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낭비 실태조사와 함께 절약 계도활동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VA)대상을 연간 5000TOE이상에서 2000TOE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난해 699개 업체에서 올해는 830개업개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아울러 오는 31일 이후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10% 이상 에너지절약을 달성한 가정에 대해 전력·가스 사용요금의 일정부분을 돌려주는 캐시백(Cash Back)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밖에도 중장기적으로 석유위기에 대한 근본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석유비축 및 석유자주개발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저소비형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촉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석유비축분을 지난해 106일에서 올해 110일, 오는 2008년에는 135일분으로 확충하고, 유전개발율을 지난해 3%에서 올해 4.1%, 2010년에는 10%로 높일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 최영수 사무관(cys1010@mocie.go.kr) 02-2110-5454/ 자원기술과 신성필 사무관(ssp2000@mocie.go.kr) 02-21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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