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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초정밀 금형기술 혁신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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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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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의 핵심인 초고속·초정밀 금형기술의 연구 및 사업화 기반이 대구 영진대에 구축, 대구·경북지역 기계업체들의 기술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자원부는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영진대에 올해부터 5년간 총 77억원(국고지원 49억원)이 투입되는 '초고속·초정밀 금형 기술혁신센타(TIC)'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유관기업 대표,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6일 열린 개소식 축사(이재훈 자본재산업국장 대독)를 통해 제조업 핵심 기반산업인 기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능형 로봇개발, 지역특화 기계산업 지원확대 등 기계산업 고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방침을 밝혔다.
산자부 김경종 산업기계과장은 "이번 금형TIC에서는 초고속·초정밀 금형의 가공·실험·측정장비를 갖추고, 산·학·연 공동연구, 중소기업에 대한 장비 대여, 인력양성, 창업지도 및 관련 정보제공 기능을 수행, 관련업체들의 기술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참고로 금형(Die & Mould)은 생활용품을 비롯, 전기·전자, 자동차, 항공기, 반도체, 통신기기 등을 제조하기 위해 일정한 형태의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설비로서, 최근 중상위급의 기술력과 노동집중에 따른 납기 단축 등에 힘입어 대표적인 기계분야 흑자 산업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지난해 수출 727백만불, 수입 79백만불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경제의 지식기반화 추세에 따라, 금형산업도 IT 접목 등을 통해 초정밀화, 초고속화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고, 중국 및 신흥 후발국들의 추격이 거세어지고 있어 국내 금형산업이 지속적인 수출산업으로 유지·발전되기 위해서는 신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기반제고가 긴요한 상황이다.
이번 영진대 '금형 기술혁신센타(TIC)'는 이러한 국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우리 금형산업의 고도화와 질적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계과 용영준사무관(yjyong@mocie.go.kr) 02-21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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