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현곡·포승산업단지 20만평 외국인기업전용 임대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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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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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에 있는 현곡지방산업단지와 포승지방산업단지 총 20만평이 외국인기업전용 임대지구로 지정됐다.
산업자원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토지매입비 1000억원중 산자부가 400억원, 경기도가 600억원을 각각 부담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 윤상직 투자정책과장은 "현곡·포승지방산업단지는 파주의 LG 필립스단지과 기흥·아산의 삼성전자 LCD공장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산의 현대·기아 자동차 생산공장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LCD·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입주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미 일본 HOYA, 일동전공 등 6개 LCD 부품업체와 4개 자동차부품 업체 등 총 11개 업체가 3억5000만 달러의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국인기업전용 임대단지에 입주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토지매입비의 0.5~1%에 해당하는 저렴한 임대료(연간)로 50년범위 내에서 임대부지를 사용할 수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투자정책과 김인관사무관(kimik@mocie.go.kr) 02-2110-5351~4
산업자원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토지매입비 1000억원중 산자부가 400억원, 경기도가 600억원을 각각 부담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 윤상직 투자정책과장은 "현곡·포승지방산업단지는 파주의 LG 필립스단지과 기흥·아산의 삼성전자 LCD공장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산의 현대·기아 자동차 생산공장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LCD·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입주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미 일본 HOYA, 일동전공 등 6개 LCD 부품업체와 4개 자동차부품 업체 등 총 11개 업체가 3억5000만 달러의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국인기업전용 임대단지에 입주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토지매입비의 0.5~1%에 해당하는 저렴한 임대료(연간)로 50년범위 내에서 임대부지를 사용할 수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투자정책과 김인관사무관(kimik@mocie.go.kr) 02-2110-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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