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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 활성화 위해 외국인투자유치에 준하는 프로젝트별 1:1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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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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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투자유치에 준하는 프로젝트별 1:1서비스가 지원되고, 투자를 저해하는 모든 규제와 애로사항이 검토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9일 전경련회관에서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 삼성·LG 등 주요 30대 그룹 투자담당임원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최근 기업설비투자 동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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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투자동향을 설명하고 "투자 활성화 문제는 일자리 창출, 경기회복 및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우리경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강조하며, 지난해 6월과 9월 두차례에 걸친 회의시 재계에서 건의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투자활력 회복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을 재천명했다.
이 장관은 특히 "이제부터는 전반적인 투자여건 개선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투자를 성사시키는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내투자도 투자계획에서부터 실행까지 외국인투자유치에 준하는 프로젝트별 전담인력을 통한 1:1 지원을 통해 여러 가지 애로요인으로 지연되고 있는 투자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경련이 각 기업별로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파악 건의하고, 산자부는 이를 관계부처 협의 및 경제장관간담회, 국무회의 등을 통해 조기에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산자부 김종갑 차관보는 회의 후 브리핑에서 출자총액제한제도 개선도 검토대상이 되느냐는 질문에 "투자를 저해하는 모든 규제와 애로를 검토할 것"이라면서 "이 제도들의 정책목적과 투자효과를 비교 형량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김종갑 차관보는 또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의 지방이전 프로그램을 전경련이 추진중인 기업도시 프로젝트와 연계하고, 중소기업의 신기술인증제품 구매확대에 재계가 협조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경련 보고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30대그룹의 투자집행액은 7.4조원으로 연간투자계획 대비 16.3%를 기록, 예년에 비해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윤요한사무관(johnyyun@mocie.go.kr) 02-211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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