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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ㆍ겨울 유행 패션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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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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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과 겨울 유행패션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대규모 패션전시회와 패션쇼가 잇달아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유일의 패션전시회인 '2004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4월 1~3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릴레이 패션쇼로 꾸며지는 ''04/'05 F/W 서울컬렉션(Seoul Collection)'이 4월 2~6일 COEX 3층 컨벤션홀에서 각각 열린다.
국내 패션업체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패션의류.액세서리 수주전문 전시회로 각광받는 '서울패션위크'에는 올해 국내 유명업체 110여개사(170부스)가 참가하며, 해외바이어 200여명, 관람객 10,000여명 등으로 내수와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서울컬렉션'은 디자이너 문영자씨의 개막패션쇼를 시작으로 5일간 32명(패션쇼 28회)의 디자이너가 새로운 패션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4월 1일 서울패션위크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자원부 김종갑 차관보는 "섬유류의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패션산업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패션디자인에 대한 인프라 구축 및 디자인개발 지원, 유능한 신인 디자이너 발굴, 해외 패션쇼 참가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보는 "최근 한국 패션이 '한류(韓流)' 열풍을 타고 중국 등 아시아 패션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행사가 패션산업이 동남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고 수출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패션업계에 당부했다.
*'2004 춘계 서울패션위크' 및 ''04/'05 F/W 서울컬렉션' 행사 개요와 일정은 첨부화일 참조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박해범주무관(parkhp@mocie.go.kr) 02-21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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