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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가전문가들, 2/4분기 유가 26~28불로 안정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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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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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가전문가들이 2/4분기 국제유가가 26~28불/b 수준이 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했다.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는 2일 오전 한국석유공사 세미나실에서 'OPEC총회 이후 유가전망'이라는 주제로 제3차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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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OPEC의 감산이행 결정(04.3.31)에도 불구, 2/4분기 국제유가가 26~28불/b선으로 현 수준보다 3~4불/b 정도 하락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재확인하고 △OPEC 결정으로 시장불안요인 해소 △2/4분기 세계 수요 감소 △이라크 공급증대 가능성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또한 △OPEC의 감산실행 정도 △미국 휘발유가격 추이 등을 향후 국제유가를 결정할 변수로 지적했으며, 국제유가 추가상승기대가 사라질 경우 원유에 과도하게 몰려있는 투기자금의 이탈로 큰폭의 하락 가능성도 기대할수 있으나 그 저지선은 25불/b선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석유공사 구자권팀장은 발표를 통해 "향후 국제유가는 △세계 경제 및 석유수요 회복 △이라크 동향 △OPEC의 시장 대응 △미국의 상업용 석유재고 △중동 정세와 베네수엘라 등 정정불안 △투기자금의 동향 및 달러 약세 지속 여부 등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석유공사측 발표에 이어 각 참석자들간 토의와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대체로 "2/4분기 유가는 현재수준(30~31불/b선)보다는 하향 안정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여러 변수에 따라 배럴당 1~2불 정도 높거나 낮을수도 있겠지만 대략 26~28불선을 중심으로 2/4분기 가격이 형성될 것이며 30불/b을 넘는 추가상승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망했다.
산자부 염명천 석유산업과장 "이번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가 전망한 국제유가 전망치를 향후 유가대책과 에너지 절감대책 수립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공보관실 02-2110-5011~15/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 031-380-2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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