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전기술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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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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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위 원전설비보유국인 우리나라 원전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4월 6일부터 4주간 APEC 국가 9개국 19명의 원자력 관계자들을 초청, 원전기술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원전기술인력 연수계획은 APEC 국가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우리 원전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제5차 APEC 에너지 장관회담('02.7, 멕시코)에서 제안, 회원국들과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멕시코, 홍콩, 대만 등 총 9개국에서 원자력산업을 주도하는 정책입안자 및 중견 엔지니어들이 참가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교육원(고리)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원자력에 대한 기초적 이론과 함께 우리나라 원전산업 및 기술자립 경험을 소개하고 월성, 울진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소 등 원전관련 기관들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 1, middle, right %]
참고로 우리나라는 '78년 고리 1호기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18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6위의 원전설비 보유국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한국표준형원전(KSNP) 개발('91), 신형경수로(APR 1400) 개발('01) 등 원전기술 자립화 단계에 진입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중국, 루마니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신규원전 시장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산자부 이용두 원자력산업과장은 "이번 연수과정은 세계적인 원전국가로 성장한 국내 원전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할 수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가 APEC 에너지 회의에서 원자력에 대한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두 과장은 또 "이번 연수 참여국 중에는 급증하는 전력수요 해결을 위해 원전 건설을 추진중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이번 기회에 한국의 원전기술과 경험을 습득, 자국 원전도입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우리 원전산업의 해외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원자력산업과 장보현사무관(changbo@mocie.go.kr) 02-2110-5484)
산업자원부는 4월 6일부터 4주간 APEC 국가 9개국 19명의 원자력 관계자들을 초청, 원전기술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원전기술인력 연수계획은 APEC 국가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우리 원전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제5차 APEC 에너지 장관회담('02.7, 멕시코)에서 제안, 회원국들과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멕시코, 홍콩, 대만 등 총 9개국에서 원자력산업을 주도하는 정책입안자 및 중견 엔지니어들이 참가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교육원(고리)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원자력에 대한 기초적 이론과 함께 우리나라 원전산업 및 기술자립 경험을 소개하고 월성, 울진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소 등 원전관련 기관들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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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는 '78년 고리 1호기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18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6위의 원전설비 보유국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한국표준형원전(KSNP) 개발('91), 신형경수로(APR 1400) 개발('01) 등 원전기술 자립화 단계에 진입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중국, 루마니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신규원전 시장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산자부 이용두 원자력산업과장은 "이번 연수과정은 세계적인 원전국가로 성장한 국내 원전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할 수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가 APEC 에너지 회의에서 원자력에 대한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두 과장은 또 "이번 연수 참여국 중에는 급증하는 전력수요 해결을 위해 원전 건설을 추진중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이번 기회에 한국의 원전기술과 경험을 습득, 자국 원전도입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우리 원전산업의 해외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원자력산업과 장보현사무관(changbo@mocie.go.kr) 02-2110-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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